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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살트-카세레스-고딘-히메네스에 막힌 레블뢰, 라파엘 바란 헤더-요리스 선방이 살렸다 [우루과이 프랑스 중계]

기사승인 2018.07.06  23: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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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우루과이의 거칠고도 단단한 수비에 프랑스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프랑스는 답답한 분위기를 한 번에 뒤집을 수 있는 세트피스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우루과이와 프랑스는 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KBS 2TV, MBC, SBS, POOQ, 아프리카TV, 옥수수TV)을 치르고 있다. 전반은 라파엘 바란의 골로 프랑스가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점유율(57%-43%), 패스(270-182) 등에선 프랑스가 앞섰지만 분위기는 오히려 그 반대였다. 슛에선 우루과이가 7-3으로 앞섰고 유효슛에선 4-1로 큰 차이를 보였다.

 

▲ 프랑스 라파엘 바란(왼쪽에서 2번째)이 6일 우루과이와 8강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FIFA 제공]

 

에딘손 카바니가 부상으로 결장한 우루과이는 더욱 강력한 수비로 맞섰다. 특히 앙트완 그리즈만과 폴 포그바 등을 상대로 거친 수비를 펼치며 프랑스의 숨통을 조였다.

그 와중에도 음바페의 존재감은 빛났다. 마르틴 카세레스가 효과적으로 방어를 해냈지만 음바페는 폭발적 스피드로 몇 차레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그를 뒤따라 주는 공격수가 없었다.

전반 15분엔 결정적 기회를 음바페 스스로 놓쳤다. 이번 대회 4경기에서 5개의 슛을 모두 유효슛으로 연결지었던 음바페는 높게 떠오른 공에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 무방비 상황에서도 골대를 넘어가는 헤더를 했다.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프랑스지만 우루과이의 거친 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강력한 수비에 움츠러 드는 듯 보였다. 오히려 우루과이의 공격이 간결하고도 날카로웠다.

그러나 우루과이의 거친 수비가 악재가 되기도 했다. 전반 38분 벤탄쿠르가 툴리소를 막아서는 과정에서 발목을 걷어차는 태클로 경고를 받았다. 경고 누적의 벤탄쿠르는 우루과이가 4강에 진출하더라도 나설 수 없게 됐다.

심지어 이 프리킥에서 그리즈만이 올려준 공을 뒤에서 달려들던 바란이 머리로 방향을 바꿔놓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43분 우루과이도 프리킥에서 카세레스의 헤더로 결정적 기회를 맞았지만 프랑스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몸을 날려 동점골을 걷어냈다. 슈퍼세이브.

지고 있는 팀의 선전은 경기를 더욱 기대되게 만든다. 전반 내내 수비에 중점을 두고 결정적 기회를 노리던 우루과이가 어떻게 반격할지 관심이 쏠린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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