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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현장] '썸씽 뉴' 삼인방의 당찬 도전… 여름 더위도 '샘이나'게 할 세미나(종합)

기사승인 2018.07.11  0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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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강한결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1' 트리플 A 삼인방 세정, 미나, 나영이 구구단의 두 번째 유닛 세미나로 돌아왔다. 세미나의 싱글앨범 '세미나(SEMINA)'의 타이틀 곡 '샘이나'는 언어유희를 사용한 재기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노래다.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싱글앨범 '세미나(SEMIN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세미나는 '샘이나'와 '루비 하트(Ruby Heart)' 무대를 통해 개성만점 3인 3색의 매력을 드러냈다.

 

#세정·미나·나영 '썸씽 뉴(Something New)' 트리플A 팀워크 그대로

 

구구단 세미나 쇼케이스세정 미나 나영 [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제공]

 

세미나의 쇼케이스에서는 세정, 미나, 나영의 팀워크를 느낄 수 있었다. 세미나 멤버 세 명은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으로 오랜 우정을 과시했다.

구구단 세미나의 세정, 미나, 나영 조합은 지난 2016년 1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에서 먼저 공개된 바 있다. 당시 기획사 평가에서 세 사람은 니키 야노프스키의 ‘썸씽 뉴(Something New)’를 완벽히 소화하며 전원 ‘A등급’을 받았다.

세미나의 결성 이유를 묻는 질문에 세정은 "'썸띵 뉴' 삼인방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실제로 '프로듀스 101 시즌1' 방송에서 세정 미나 나영은 첫 등장부터 우월한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서로의 장점을 언급하는 시간을 가지며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기도 했다. 나영은 "랩파트에서 카리스마가 보인다"며 미나를 치켜세웠다.

미나는 세정에 대해 "시원한 가창력이 매력 포인트다"라고 짧게 말한 뒤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세정은 "'샘이나'를 통해 나영 언니의 보컬실력이 많이 알려질 수 있게 돼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샘이나'의 킬링포인트는? "파워풀한 미나의 랩, 여름 분위기 물씬 풍기는 뮤직비디오"

 

구구단 세미나 쇼케이스 세정 [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제공]

 

구구단 세미나의 타이틀곡 '샘이나'는 블루스 장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댄스곡으로, 구구단의 보컬과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다.

'샘이나'는 그룹명과 제목을 재밌는 언어유희로 연결해 그룹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작곡가 멜로디자인과 킵루츠, 패시네이팅(Fascinating)이 협업으로 만들어진 '샘이나'는 파워풀한 세정과 나영의 가창력에 미나와 작사가 김지향이 함께 만든 랩파트가 어우러졌다.

미나는 상기된 목소리로 '샘이나'의 랩 메이킹을 담당한 소감을 밝혔다. 자신이 만든 랩이 노래에 포함될 줄 몰랐다는 미나는 "소식을 듣고 바로 엄마에게 기쁜 소식을 알렸다"고 말했다. 미나는 가장 마음에 드는 가사로 2절의 '어서 빨리, 타임 투 픽 잇 업(time to pick it up)'을 뽑았다.

이어서 타이틀곡 '샘이나'의 뮤직비디오가 상영됐다. 상영에 앞서 세정은 "해외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건 처음이라 새롭고 낯설었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샘이나'의 뮤직비디오는 이미 구구단의 데뷔곡인 '원더랜드(Wonderland)'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쟈니브로스에서 담당했다. 뜨거운 발리의 태양 아래서 세정, 미나, 나영은 3인 3색의 개성이 돋보이는 매력을 드러냈다.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은 비비드 컬러의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세정은 뮤직비디오 촬영 중 서핑보드를 타며 생참치를 잡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당시 현장을 회상한 세정은 "무섭지만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웃음을 드러냈다.

 

# 구구단, 세미나 그리고 프로듀스 101

 

구구단 세미나 쇼케이스 세정 미나 나영 [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제공]

 

구구단은 아이오아이 멤버 세정과 미나의 합류로 데뷔 전부터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아쉽게 '프로듀스 101 시즌1' 데뷔권에 들지 못한 나영이 합류하면서 실력파 아이돌 탄생에 기대감을 모았다. 하지만 데뷔 이후 구구단은 멤버 개개인의 역량보다 팀적인 컨셉에 초점을 맞춰 활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미나 멤버들은 구구단과 세미나 활동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세정은 "구구단 활동 때는 제시된 가이드 라인에 맞춰 팀 컨셉을 따른다"며 "유닛 활동 때는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고 말했다. 세정의 말에 덧붙여 나영은 팀과 유닛 모두 구구단의 매력으로 봤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드러냈다.

세정, 미나, 나영은 이번 유닛 활동을 통해 팀적인 콘셉트보다 개성과 개인의 역량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정과 나영은 가창력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고, 미나는 직접 랩메이킹에 참여하면서 작사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후 멤버들은 데뷔 기회를 제공한 '프로듀스 101 시즌1'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특히 세정은 '프로듀스 48'에 참여한 후배 연습생들에게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 세정은 "연습생들이 경쟁이 아닌 화합으로 기량발전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자들의 질의 응답이 모두 끝난 후 세정은 '썸씽 뉴(Something New) 부른 애들 잘 컸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이색 소감을 남겼다. 세정의 말처럼 '프로듀스 101 시즌1' 첫 방송에 출연한 젤리피쉬 연습생 세정, 미나, 나영은 꾸준한 기량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

세미나는 블랙핑크, 에이핑크, 트와이스 등의 걸그룹 강호들과 정면승부에 들어간다. 유닛활동으로 3인 3색의 개성을 드러내겠다는 포부를 밝힌 세미나가 펄칠 무대에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세미나#샘이나#구구단#세정#미나#나영

강한결 기자 khg930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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