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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하트시그널 시즌2', 김현우 악플에 송다은·정재호 분량 논란까지… '시즌3' 연착륙 가능할까?

기사승인 2018.07.11  16: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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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채널A가 낳은 최고 흥행 예능프로그램은 '하트시그널 시즌2'다. 연일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TV 밖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하트시그널 시즌2'의 김현우는 워너원 강다니엘을 제치고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큰 화제성만큼 종영 이후 후폭풍 또한 작지 않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의 종영에도 불구 여전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여운을 잊지 못한 시청자들은 '하트시그널 시즌3'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채널A 관계자가 말한 바로는 내년 '하트시그널 시즌3'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종영 이후 불거진 수 많은 논란으로 과연 '하트시그널'이 채널A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제공]

 

'하트시그널 시즌2'로 가장 큰 홍역을 치른 이는 김현우다. 그는 훈훈한 외모와 특유의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개그우먼 이영자가 김현우의 팬임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늘어난 인기만큼 반작용도 컸다.

김현우와 오영주는 '하트시그널 시즌2' 내에서 큰 지지를 받았던 커플이다. 그러나 김현우가 최종선택으로 임현주를 선택하면서, '현영커플'의 커플 매칭은 실패했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김현우의 SNS를 찾아가 악플을 남겼다. 결국, 김현우는 SNS를 폐쇄하고 스페셜 방송에도 출연하지 않았다.

 

'하트시그널 시즌2' 최종 커플이 된 김현우 임현주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화면 캡쳐]

 

비난은 김현우뿐 아니라 김현우의 가족에게까지 확산했다. 여기에 김현우와 오영주를 둘러싼 소문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출연진들이 이를 해명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하트시그널 시즌2'를 통해 최종 커플이 된 김현우와 임현주 역시도 누리꾼들의 지나친 비난과 관심으로 연애 휴업을 선언했다. 연애 추리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목적이 전가된 셈이다. 

'하트시그널 시즌2'의 제작진 역시 논란을 피해 갈 순 없었다. '하트시그널 시즌2' 대다수의 시청자는 "8인의 출연진 간 방송 분량 차이가 심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프로그램 후반부에 오영주와 김현우에게 분량이 집중되면서 송다은, 김장미, 정재호는 회당 5분도 등장하지 못하는 일이 있었다.

여기에 일부 시청자 사이에선 이미 최종 결과를 알고 있는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특정 출연자 중심의 편집을 진행한 것은 시청자를 기만하는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하트시그널 시즌2' 제작진은 "당시의 감정에 충실했다. 지난 시즌 반전의 편집으로 프로그램을 보지 않겠다는 분들이 있었다.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함이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하트시그널 시즌1'과 다른 반전을 주기 위해서 라고 말했지만, 그러기엔 '하트시그널 시즌2'의 종영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았다. '하트시그널' 제작진이 전 편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자신들의 강점을 앞세워 성공적인 시리즈 예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혜원 기자 memero10@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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