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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이모저모] '해버지' 박지성 SBS해설위원 위엄, 전설 긱스-현지 중계진도 주목한 슈퍼스타

기사승인 2018.07.12  14: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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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한국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일정은 모두 마무리됐지만 한국 축구의 전설을 향한 해외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박지성 SBS 축구 해설위원은 12일(한국시간)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 준결승전에서 생중계를 맡았다.

경기를 앞두고 특별한 만남이 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한솥밥을 먹으며 포지션 경쟁을 펼쳤던 라이언 긱스가 박지성 해설위원을 찾아 경기 전망을 물은 것. 선수 생활을 마친 이들은 각각 웨일스 대표팀 감독과 해설위원으로 다시 만나 반갑게 대화를 나눴다.

 

▲ 박지성 SBS 해설위원(오른쪽)이 12일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이자 웨일스 국가대표 감독인 라이언 긱스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SBS 제공]

 

박지성은 경기장을 찾을 때마다 많은 해외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은 박지성이 주름 잡았던 잉글랜드 경기였기에 더욱 많은 외신들의 관심이 두드러졌다. 박지성을 발견한 잉글랜드 캐스터와 방송 해설진과 기자들은 그와 기념사진을 찍느라 정신이 없었다는 후문.

경기에선 잉글랜드가 전반 5분 만에 키에런 트리피어의 환상적인 프리킥골로 앞서가며 손쉽게 승리를 챙기는 듯 했지만 후반 크로아티아 이반 페리시치에 동점골을 내준 데 이어 연장 후반 마리오 만주키치에 결승골까지 내주고 1-2로 통한의 패배를 당했다.

박지성 해설위원은 “크로아티아는 효율적인 수비와 기회가 주어졌을 때 집중력을 잃지 않고 슛으로 연결하는 결정력이 잘 부합해 승리할 수 있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33일간 대장정을 펼친 2018 러시아 월드컵은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과연 어느 팀이 월드컵 우승을 거머쥐게 될까. 오는 15일 오후 11시부터 SBS ‘빼박콤비’ 배성재 캐스터-박지성 해설위원의 중계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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