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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정음' 남궁민, 황정음 父 이문식 마음 돌렸다.."정음이보다 중요한 일 없다"

기사승인 2018.07.12  22: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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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훈남정음' 남궁민이 결국 황정음 부친 이문식의 마음을 얻었다.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에서는 "아버지의 비서가 되려 왔다"며 이문식(유승렬 역)을 찾아간 남궁민(강훈남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궁민은 시종일관 이문식에게 살갑게 굴었다. 이문식이 바느질을 할 때는 대신 바늘에 실을 꿰어 주기도 하고, 과일이나 채소를 말리는 것을 도왔다. 

 

'훈남정음' 남궁민 이문식 [사진 = SBS '훈남정음' 방송화면 캡쳐]

 

남궁민이 이문식의 뒷꽁무니를 졸졸 따라다니며 수발을 들었으나, 이문식의 마음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남궁민은 어디든 이문식이 있는 곳을 찾아갔다. 그는 동네 어르신들과 함께 있던 자리까지 도시락을 싸들고 찾아가는 등 넉살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이문식은 과거를 회상했다. 남궁민의 어린 시절, 병원에 있는 훈남의 모친에게 데려간 사람이 바로 이문식이었던 것. 그는 평상에서 졸고 있는 남궁민의 모습을 보며 "그래도 잘 컸다"고 혼잣말했다. 

특히 이문식은 남궁민에게 "뉴스에서 떠들썩하던데 이러고 있어도 돼?"라고 물었다. 이에 남궁민은 "저한테 정음이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고 답했다. 이문식은 "어디가 그렇게 좋아? 한참 못 미치잖아"라며 "등급이 서로 다르대나"라고 덧붙였다. 남궁민은 "저한테는 정음이가 맞춤 등급이다"라고 밝혔다. 

꾸준히 정을 붙이려는 남궁민(강훈남 역)의 모습에 마음의 문을 연 이문식(유승렬 역). 남궁민이 과거 부모님의 악연에도 이문식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성공하면서, 남궁민과 황정음(유정음 역)의 달콤한 로맨스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훈남정음

이남경 기자 namkyeong@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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