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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인생술집' 하현우와 우정 과시한 이홍기, '프로듀스48' 넘어 '이티카로 가는 길'로 보여줄 매력은?

기사승인 2018.07.13  11: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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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예능에서 폭로전은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다. 폭로전을 적절히 활용하면 대중들의 관심을 끌어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인생술집' 이홍기가 하현우에 대한 폭로전을 이끌며 본편을 공개하지 않은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2일 밤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가수 윤도현, 하현우, 소유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합류해 '이티카로 가는 길' 촬영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인생술집' 이홍기 하현우 [사진 = tvN '인생술집' 방송화면 캡쳐]

 

이홍기는 하현우의 저격수를 자처했다. 그는 하현우에 대해 "항상 제작진에게 '목이 안 좋은데요', '융통성 있게 하면 안 돼요?'라고 말한다"고 전했다. 이에 하현우는 "나는 욕을 잘 안 한다"면서도 "촬영하면서 이홍기가 욕하게 만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홍기는 하현우가 코를 파고 손을 안 닦는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코 판 손 계속 보고 있었는데, 형이 손을 안 닦더라구요"라며 집요하게 놀렸고, 하현우는 "네. 안 닦은 것 같아요"라며 마지 못해 대답했다. 

이홍기는 "전에 현우 형이랑 장난을 많이 쳐서 이 정도까진 괜찮겠구나" 했는데 쌍욕이 돌아올 줄 몰랐다"고 설명했다. 하현우 역시 "진심으로 싫어하는 선이 있다면 (넘어서지 않으면서)간당간당하게 우리들만의 우정을 잘 유지했다"고 말했다.

 

'인생술집' 이홍기 하현우 [사진 = tvN '인생술집' 방송화면 캡쳐]

 

이날 방송은 '이타카로 가는 길' 속 멤버들의 우정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인생 술집'을 통해 하현우와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준 이홍기의 모습은 '이타카로 가는 길'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기에 충분했다.

이홍기의 예능감은 이미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보증된 바 있다. 대등한 입장에 놓인 멤버들과 갈등을 겪으며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낼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와 달리 현재 출연 중인 '프로듀스48'에서는 튜터로서의 매력을 한껏 과시 중이다. 

지난 6월 첫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 보컬트레이너를 맡은 이홍기는 꼼꼼하면서도 분석적으로 연습생들을 가르쳐주며 프로페셔녈한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일본 연습생들과도 원활한 소통을 하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인생술집'은 '스타'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찾아오는 손님들과 함께 실제 술을 마시며 토크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최근 다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한 이홍기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궁금증에 기대가 모인다
 

#인생술집

이남경 기자 namkyeong@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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