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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윔블던 테니스대회] 세레나 윌리엄스 VS 안젤리크 케르버, 여자단식 결승 매치업

기사승인 2018.07.13  07: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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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VS 안젤리크 케르버(독일).

2018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결승 매치업이 확정됐다.

세계랭킹 181위 윌리엄스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여자단식 준결승전에서 13위 율리아 괴르게스(독일)를 2-0(6-2 6-4)으로 제압했다.

 

▲ 세레나 윌리엄스. [사진=AP/뉴시스]

 

윌리엄스는 앞선 4강전에서 12위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를 2-0(6-3 6-3)으로 한 수 지도한 10위 안젤리크 케르버와 14일 오후 10시 결승에서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2017년 9월 딸을 출산하고 지난 3월 테니스 코트로 돌아온 윌리엄스는 그랜드슬램(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 여자단식 사상 최저 랭킹 정상정복에 도전한다.

윌리엄스는 또한 윔블던 8회, 메이저대회 최다 우승 타이기록(24회), 여자단식 최고령 우승(36세 9개월) 기록도 조준한다. 케르버와 역대전적이 6승 2패 우위라 가능성은 충분하다.

 

▲ 안젤리크 케르버. [사진=신화/뉴시스] 

 

호주오픈, US오픈을 각 한 차례씩 들어 올린 바 있는 케르버는 개인 첫 윔블던 우승이자 세 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노린다. 

2016년 윌리엄스의 186주 연속 1위에 제동을 걸었으나 윔블던 결승에서 0-2(5-7 3-6)로 물러났던 아픈 기억이 있다. 2년 만의 설욕전이다. 

단식 우승 상금이 225만 파운드(33억원)인 초특급 스포츠이벤트 윔블던은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다.

남자단식은 2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 8위 케빈 앤더슨(남아공)-10위 존 이스너(미국) 간의 준결승을 남기고 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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