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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국가대표 9월 코스타리카-칠레와 평가전 일정, 나바스-산체스-비달 볼까

기사승인 2018.07.13  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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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이 K리그1이 다시 재개됐다. 문선민(인천 유나이티드), 이재성(전북 현대), 윤영선(성남FC) 등 월드컵 스타들의 활약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표팀의 후속 감독 물색 작업도 계속되고 있다. 대표팀의 새 감독 부임 후 치를 한국 축구 국가대표 일정도 확정됐다. 오는 9월 평가전을 통해 첫 실전을 경험할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3일 “오는 9월 국내에서 열리는 국가대표팀의 친선경기 상대가 코스타리카와 칠레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코스타리카전은 9월 7일, 칠레전은 11일이다. 아직 개최 도시와 경기시간은 확정되지 않았다.

 

▲ 한국 축구 대표팀이 오는 9월 코스타리카, 칠레와 연속 평가전을 치른다. 코스타리카 수문장 케일러 나바스(왼쪽)와 칠레 에이스 알렉시스 산체스가 뛰는 장면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사진=신화,AP/뉴시스]

 

대표팀 새 감독의 데뷔 상대로는 꽤 강력하다. 코스타리카는 국제축구연맹(FIFA, 피파) 랭킹 23위, 칠레는 9위다.

코스타리카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세르비아(0-1), 브라질(0-2)에 패하고 최종전에서 스위스(2-2)와 비긴 뒤 16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팀이다. 2014년 브라질 대회에서는 스리백을 바탕으로 한 빠른 역습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8강에 진출했다.

그 중심에 레알 마드리드 수문장 케일러 나바스가 있다. 나바스는 레알의 유럽축구연맹(UEFA) 최초 3연패의 중심으로 활약했다. 필드 플레이어론 미드필더 셀소 보르헤스(데포르티보 라코루나), 공격수 브라이언 루이스(스포르팅 리스본)가 중심이다.

칠레는 이번 대회에는 아쉽게 나서지 못했지만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위협하는 남미의 강호라는데 이견이 없다. 2015, 2016년 연속으로 열린 코파 아메리카에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를 제치고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올 1월 새로 부임한 레이날도 루에다 감독 밑에서 알렉시스 산체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이스 역할을 담당한다. 아르투로 비달(바이에른 뮌헨), 가리 메델(베식타스)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공격 자원들이다.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는 대회에 나서는 세르비아, 스웨덴, 폴란드, 세르비아와 맞붙어 무패(2승 2무)로 강력함을 보였다.

역대전적에서 코스타리카는 한국과 8차례 격돌해 3승 2무 3패로 박빙을 이뤘다. 칠레와는 2008년 1월 서울에서 한 번 맞붙어 0-1로 졌다.

전한진 KFA 사무총장은 “러시아 월드컵을 마치고 새롭게 출발하는 대표팀의 장단점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상대”라며 “내년 1월 열리는 아시안컵을 준비하는 선수들에게도 마음가짐을 새로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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