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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큐 마이웨이' 서수남, 딸 잃은 슬픔에 팬들 응원 이어져...이광기·박영규 재조명

기사승인 2018.07.13  11: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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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서수남이 과거 미국에서 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딸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아픔을 딛고 행복한 삶은 살아가고 있는 서수남에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아들을 잃은 슬픔으로 대중들의 눈물을 적신 이광기 박영규가 주목받고 있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서수남은 과거 미국에서 딸을 잃은 슬픔을 회상하며 안방극장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아울러 서수남은 딸에 대해 “아들이 없어 딸이었지만 많이 기댔었다”는 남다른 애정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서수남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항상 대중들 앞에서 즐거움을 선사하는 연예인의 직업 특성상 본인만의 아픔을 숨긴 채 살아가는 스타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어렵지만 본인의 슬픔을 공개해 많은 대중들에게 위로를 받은 연예인들도 있다.

배우 이광기는 2009년 대한민국을 공포에 떨게 했던 신종플루 감염으로 7살 아들을 하늘로 먼저 떠나보냈다.

갑작스런 이광기 아들 사망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수많은 팬들은 이광기와 함께 마음 아파했다.

이후 이광기는 마음을 추스른 뒤 2010년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아들을 추억하며 연예계 복귀를 결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이광기는 “아들이 진정 바라는 게 예전의 아빠 모습이 아닐까”라면서 “가족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혀 대중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이광기 박영규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독보적인 연기 실력과 남다른 입담으로 대중들에게 웃음을 안기는 배우 박영규도 2004년 아들을 먼저 떠나보냈다. 박영규 아들은 미국 워싱턴 유학 당시 교통사고를 당해 많은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박영규는 2014년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슬픈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박영규와 마찬가지로 자식을 잃은 슬픔으로 대중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받은 이광기가 동반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박영규는 이광기를 향해 “동병상련의 아픔”이라며 “이광기의 소식을 접하고 나도 많이 울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서수남#이광기#박영규

이승훈 기자 seunghun@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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