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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박지성 해설 브랜드파워 입증, 시청률 순위 밀렸지만

기사승인 2018.07.13  11: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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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박지성이 자존심을 세웠다. 시청률 순위에선 안정환, 이영표에 밀렸지만 온라인상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SBS는 13일 “박지성 해설위원이 버즈량에서 MBC 안정환, KBS 이영표 위원을 압도적으로 제쳤다”고 알렸다.

빅데이터 분석업체 다음소프트에 따르면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일인 6월 14일부터 4강전이 진행된 7월 11일까지 누적된 버즈량에서 박지성은 11만2809건으로 5만757건의 안정환, 4만1384건의 이영표를 한참 따돌렸다.

 

▲ 배성재 아나운서(왼쪽)와 호흡을 맞춘 박지성 해설위원. [사진=SBS 제공]

 

버즈량이란 인터넷 상의 화제성, 반응 등을 종합한 수치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댓글을 합산한 결과다.

박지성과 배성재 캐스터와 호흡을 맞춘 SBS는 2049 시청률 10.4%로 MBC 10.0%, KBS 7.4%를 눌렀다. 확고한 젊은층 지지를 확인한 또 다른 성적표다.

2049이란 20세부터 49세를 의미한다. 구매 성향이 높은 콘텐츠시장 주요 소비 연령대라 광고주가 선호하기 때문에 방송사들은 2049 시청률에 각별힌 신경을 쓴다. 

박지성의 SBS는 독일과 조별리그 3차전 시청률 순위에서 10.8%로 KBS 15.8%, MBC 15.0%에 뒤졌다.

박지성은 스웨덴과 1차전을 2위로 출발했으나 멕시코와 2차전에 이어 한국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전까지 2경기 연속 최하위에 머물러 해설이 만만찮음을 실감했다.

그러나 뉴미디어 시대에 화제성을 평가하는데 적합한 지표인 버즈량과 2040 타깃 시청률에서 독보적으로 치고 나가 박지성 브랜드파워를 확인시켰다.

박지성은 15일 밤 11시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프랑스-크로아티아를 배성재 아나운서와 루즈니키 스타디움 현장에서 생중계한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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