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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전인지-이미림 첫날 공동 2위, 태극낭자 8번째 우승 트로피? [LPGA 마라톤 클래식]

기사승인 2018.07.13  1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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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태극낭자들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김인경(30·한화큐셀), 전인지(24·KB금융그룹), 이미림(28·NH투자증권)이 선봉에 섰다. 시즌 첫 승과 함께 코리안 여성골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8번째 트로피를 노린다.

김인경, 전인지, 이미림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47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60만달러·한화 17억원)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로 선두 티디파 수완나푸라(태국·6언더파)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로 올라섰다.

 

▲ 김인경이 13일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공동 2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사진=AP/뉴시스]

 

한국 여자 골퍼들의 위세는 올 시즌에도 여전하다. 세계랭킹 10위 안에 5명이나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중 7위에 올라 있는 김인경은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매서운 기세를 보였다. 10번 홀(파4)에서 시작한 김인경은 전반에만 5개의 버디를 낚으며 쾌조의 감각을 이어갔다.

지난해부터 준우승만 6차례 차지한 전인지도 그토록 갈망하는 우승을 위해 집중했다. 김인경과 마찬가지로 버디 6개, 보기 1개로 순항했다. 이미림은 버디 7개와 보기 2개.

올 시즌 열린 19개 대회에서 한국 여자 골퍼들은 총 7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을 제외하고는 모두 1승씩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이색적이다. 그만큼 고른 기량을 보이고 있는 코리안 낭자들이다.

최근엔 2개 대회 연속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지난달 말 열린 KPMG 위민스 PGS 챔피언십에선 박성현이 시즌 2승째를, 이달 손베리 크릭 클래식에서는 김세영이 72홀 최저타 신기록(31언더파 257타)을 세우며 세계 골프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예감도 좋다. 1984년 오웬스코닝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이 대회에선 박세리 혼자 5승을 기록하는 등 한국 선수들이 총 11차례 우승 트로피를 가져갔다.

최운정은 3언더파로 공동 17위, 직전 대회서 우승의 기쁨을 맛본 김세영은 2언더파로 김효주와 함께 공동 31위에 머물렀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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