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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홍진영, 김종국 팬에 협박...유사한 스타들 사례 살펴보니

기사승인 2018.07.13  14: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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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좋고, 착하고, 편한 오빠" 홍진영이 김종국을 표현한 세 단어다. 누가 들어도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느껴진다. 하지만 홍진영이 느낀 김종국과 관계는 핑크빛이 아니었다. 협박 편지를 받았다고 털어놓은 홍진영에 의하면 핏빛에 가까웠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홍진영이 출연해 그간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김종국과 관계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았다.

 

KBS 2TV ‘해피투게더3’에 홍진영이 출연해 그간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김종국과 관계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았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화면 캡처]

 

이날 홍진영은 김종국이 좋은 사람이라 마음에 든다면서도 "해외 팬들에게 협박 쪽지도 받는다. 언급을 안 하고 싶다"고 전했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웃으며 말했지만, 지나친 팬 간섭으로 인해 유명인들이 겪는 고충은 도를 지나친 경우가 적지 않다. 이틀 전인 11일 베이비복스 출신의 연기자 심은진은 악플을 단 누리꾼에게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참으로 질기고 질긴 분이다. 수 개월을 수 차례 계속 계정 바꿔가며 말도안되는 태그나 댓글로 사람의 인내심을 시험한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해당 악플러에 대해 "2년전 친한 동료 동생의 스토커로 시작해 이젠 그 동생과 저의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도 겁없이 신나게 하시는 분"이라면서 "이젠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이미 여러 사람이 피해를 입었고 입고있었으니, 저는 더욱 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심은진 소속사 이매진아시아도 공식 입장을 내고 "당사 아티스트 심은진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SNS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성희롱, 비방,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해당 누리꾼은 본명이 김기덕인 배우 김리우를 언급하며 "심은진하고 김기덕하고 성관계 파트너라던데 단순 루머입니까"라며 "비디오도 찍어논 거 언론에 퍼지기 직전"이라는 근거 없는 말을 남겼다.

심은진과 같은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도 이번 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간미연은 지난 3월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전성기 당시 안티 팬에게 살해 위협을 받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혈서과 칼날을 보낸 팬 때문에 두려움에 떨었다며 같은 멤버였던 윤은혜가 물총 테러를 당했던 일도 꺼내놨다.

적지 않은 세월이 지났지만, 최근에도 안티 팬들의 행보는 크게 다르지 않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벌써 세 번째 살해협박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오는 9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리스 공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SNS에 국외 누리꾼이 남긴 메시지라 충격은 더했다. 

앞서 방탄소년단 지민은 지난해 4월과 지난 5월 두 차례 살해 협박을 받았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불상사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워너원 강다니엘의 경우도 비슷하다. 지난 5월 워너원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는 사생팬들과 전쟁을 선포했다. 센터 강다니엘을 비롯한 멤버들의 피해가 이어지면서 더 이상 두고 볼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강다니엘의 연관 검색어에는 '전화번호'가 붙어다닐 정도로 팬들은 그의 사생활에 관심이 높다. 

 

#홍진영#김종국#방탄소년단 지민#워너원 강다니엘#심은진#간미연

홍영준 기자 hidden8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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