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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하-이가현 쌍끌이' 남양주 안방 축포, 다산기 리틀야구 챔피언

기사승인 2018.07.17  17: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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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전통의 강호답다. 경기 남양주시 리틀야구단이 안방에서 축포를 쏘았다. 

권순일 감독이 이끄는 남양주는 지난 15일 남양주 리틀구장에서 열린 제14회 남양주다산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서울 서대문구를 7-2로 누르고 우승했다.

지난해 남양주다산기, 한국야구위원회(KBO) 12세 이하(U-12) 대회, 용산구청장기, 박찬호배까지 전국 단위 대회 4관왕에 빛나는 남양주는 올해도 최강의 면모를 이어갔다.

 

▲ 제14회 남양주다산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챔피언 남양주 리틀야구단. [사진=한국리틀야구연맹 제공]

 

남양주는 서울 마포구, 경기 가평군, 경기 부천시, 경기 이천시, 인천 남동구, 서대문구에 이르기까지 이번 대회 6경기를 전부 5점 차 이상으로 잡는 완벽한 경기력을 뽐냈다.

권순일 감독은 “다산기 2연패 달성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조광한 남양주시장님, 야구협회, 체육회, 도시공사 등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해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에게 고맙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어 “앞으로도 야구의 메카 남양주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며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선수 양성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남양주다산기 모범선수상을 받은 김윤하. [사진=남양주시 리틀야구단 제공]

 

남양주는 3회말 윤석우 임다온 김윤하 임재원, 백계렬의 5연속 안타로 4점을 뽑았고 4회 김기민 윤석우 임다온의 3연속 안타, 5회 이가현의 솔로포로 쐐기를 박았다.

황상훈 감독이 지휘하는 서대문구는 조 1위로 결승에 오른 것에 만족해야 했다. 

1회초 테이블세터 이충헌, 이선우의 출루, 정강민의 2타점 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이후 방망이가 차갑게 식어 분루를 삼켰다. 

이번 대회는 A~C조 1위 남양주, 충남 서산시, 서대문구 중 조별 결승 최소실점 두 팀인 남양주와 서대문구가 왕중왕전을 치러 최강을 가렸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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