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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2연패-LG트윈스 3연승, 2위 싸움 '점입가경' [2018 프로야구 순위]

기사승인 2018.07.20  00: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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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프로야구(KBO리그) 2위 싸움이 점점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다. 2위를 지켜야 하는 입장인 한화 이글스는 연패 늪에 빠졌고, 4위에 머무른 LG 트윈스는 연승을 내달렸다.

LG는 2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2018 KBO리그 원정경기서 장단 13안타를 집중하며 8-3으로 이겼다.

이로써 후반기 첫 시리즈를 스윕한 4위 LG는 시즌 51승(41패 1무)째를 거뒀다. 이날 KT 위즈에 패한 2위 한화(53승 39패)와 격차를 2경기로 좁혔다. 안방에서 NC 다이노스를 꺾은 3위 SK 와이번스(50승 38패)와 격차는 1경기로 유지했다.

 

▲ 임찬규가 19일 고척 넥센전에서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3회 무려 7점을 올리며 승기를 잡았다. LG는 0-1로 뒤진 3회초 이천웅의 1타점 좌전 적시타로 시작해 김현수, 채은성, 오지환(2타점)이 연속 적시타를 뽑아냈다. 유강남이 좌월 투런 홈런을 때리며 7-1을 만들었다.

LG 선발투수 임찬규는 7이닝 6피안타(2피홈런) 8탈삼진 3실점을 기록, 시즌 10승(6패)째를 올렸다. 데뷔 시즌인 2011년 9승을 올린 후 단일 시즌 최다 승을 거뒀다. 아울러 데뷔 첫 두 자릿수 승수를 챙겼다.

SK는 인천 홈에서 NC를 3-0으로 완파하고 주중 3연전을 2승 1패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SK 선발투수 앙헬 산체스는 7이닝을 7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8승(3패)째를 따냈다. 타선에서는 이재원이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선두 두산 베어스는 잠실 홈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7-1로 꺾었다. 3-1로 앞선 8회말 타선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4점을 추가, 승부를 갈랐다.

이로써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한 두산은 60승(30패)에 선착했다. 아울러 2위 한화와 격차를 8경기로 벌렸다. 2연패 늪에 빠진 롯데는 38승 49패 2무를 기록하며 단독 8위.

광주에서는 원정팀 삼성 라이온즈가 홈팀 KIA 타이거즈를 6-2로 누르고 2연승을 달렸다.

7위 삼성은 41승(50패 2무)째를 수확하며 6위 KIA(41승 47패)에 1.5경기차로 따라붙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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