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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방송인 구지성, '스폰서 제의' 폭로...연예계 과거 고발 사례들

기사승인 2018.07.20  11: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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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방송인 구지성이 스폰서 제의를 받은 사실을 폭로했다. 구지성의 언급으로 방송가에 심심찮게 등장하는 스폰서 제의가 다시 한 번 논란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박효신 미나 정가은의 과거 발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19일 방송인 구지성은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한 재일 교포 사업가에게 “장기적으로 지원 가능한 스폰서 의향 있으시다면 한국에 갈 때 마다 뵙고 지원 가능합니다”라고 스폰서 제의를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스폰서 제의 폭로한 구지성 [사진=스포츠Q(큐) DB]

 

이에 구지성은 해당 메시지를 캡처한 후 “이분 말고도 보낸 분들 다 보고 있죠?”라고 글을 남겨 끊임없이 스폰서 제의를 받았다는 사실을 암시해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처럼 일부 브로커들이 연예인 지망생을 시작으로 모델 가수 등 다양한 스타들에게 거액의 금액을 제시하는 이른바 ‘스폰서 제의’가 구지성의 폭로로 다시 한 번 논란의 불을 붙였다.

지난 7일 17살 차이를 극복하고 류필립과 결혼식을 올린 미나도 과거 인터뷰를 통해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미나는 2011년 중국 활동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에서는 재벌 2세들이 가수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한다”고 말한 뒤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고 밝혀 대중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아울러 미나는 “재벌 2세가 고급 외제차를 몰고 와 앨범을 제작해주겠다고 하더라”며 “한국 가수로서 자존심이 너무 상해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정가은 [사진=스포츠Q(큐) DB]

 

남다른 입담으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정가은도 과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예인 스폰서’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정가은은 지난 2009년 tvN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낯선 사람에게 전화가 걸려와 호텔 로비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이른바 스폰서 제의여서 거절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경악케 만들었다.

이어 정가은은 “거절한 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잘했어’가 아닌 ‘잘한 거겠지?’하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여성 브로커에게 스폰서 제의를 받은 남자 연예인도 빼놓을 수 없다. 매력적인 목소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박효신은 과거 인터뷰에서 “고등학생 시절 소속사 사장님이 ‘여자 스폰서를 받으라’는 요구를 했다”고 밝혔다.

고등학생 나이의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스폰서 제의를 받았다는 박효신의 언급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에 방송가에 만연하게 퍼진 ‘스폰서 제의 논란’에 대한 강력한 수사와 해결 방안이 하루 빨리 마련되길 바란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구지성#박효신#미나#스폰서#스폰서 제의#정가은

이승훈 기자 seunghun@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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