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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2023년까지,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 얹으면 퍼펙트

기사승인 2018.07.21  0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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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군대만 해결하면 그야말로 탄탄대로다. 손흥민(26)이 토트넘 홋스퍼와 2023년까지 동행한다.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는 20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펜을 들고 서명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손흥민과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알렸다.

손흥민은 2015년 8월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신흥명문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당시 계약기간은 5년이었다.

 

▲ 토트넘과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손흥민.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트위터 캡처]

 

토트넘은 만료까지 2년을 남긴 상황에서 아직 병역의무를 다하지 못한 손흥민을 리스크를 감수하고 붙잡았다. 이는 손흥민이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 위상을 알게 한다.

손흥민은 새달 인도네시아에서 개막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에 와일드카드로 발탁됐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 군면제 혜택을 받는다.

아시안게임 축구는 23세 이하(U-23) 연령 대회다. 각 나라는 나이에 관계없이 전력에 보탬이 될 선수를 최대 3명 선택할 수 있는데 한국은 손흥민, 조현우, 황의조를 발탁했다.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선 손흥민을 만날 수 없을 전망이다. 손흥민은 다음달 11일 뉴캐슬과 프리미어리그 개막 방문경기에 출전하고 국가대표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활약했던 박지성을 넘어 아시아 프리미어리거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운 손흥민은 토트넘 입성 후 140경기에서 47골을 넣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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