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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초점] LA다저스 류현진 불펜 이동 가능성, 선발 경쟁자는 누구?

기사승인 2018.07.23  16: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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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미국 언론이 류현진(LA 다저스)의 보직 변경 가능성을 제기했다. 선발투수에서 불펜 요원으로 보직을 바꿀 수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아이스포츠웹’은 23일(한국시간) 다저스의 선발 경쟁과 불펜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언급했다.

매체는 “다저스는 불펜 강화를 위해 두 세 차례 작은 트레이드를 단행할 것으로 보이지만, 대부분의 로스터는 결정된 상황이다. 마땅한 불펜 자원을 찾지 못한다고 해도 부상에서 돌아오는 몇몇 선발 요원들을 불펜으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선발투수들의 불펜행 가능성을 언급했다.

 

▲ 미국 매체가 류현진(사진)의 불펜 이동 가능성을 언급했다. [사진=AP/뉴시스]

 

불펜 이동이 전망되는 선수 중 하나가 바로 류현진이다. “다저스가 5인 로테이션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전제한 이 매체는 “류현진이 부상에서 돌아오면 다저스는 7명의 선발투수들을 확보하게 된다. 훌리오 유리아스가 어깨 부상 재활을 마치면 8명으로 늘어난다”고 앞으로 선발 자원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적어도 2명의 투수가 불펜으로 이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저스는 지난해에도 비슷한 상황에 처했고, 류현진과 마에다 겐타를 불펜으로 돌렸다. 류현진은 올해 많은 경기에 나서지 않았기 때문에 불펜으로 갈 수도 있지만, 마에다는 어려운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류현진의 불펜행 가능성을 높게 본 것.

마에다가 올해 선발로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고 덧붙인 아이스포츠웹은 또 다른 후보로 로스 스트리플링을 언급했다. 매체는 “다저스는 롱릴리프로서 스트리플링의 불펜 이동을 원한다. 하지만 그를 불펜으로 보내는 건 큰 실수일 것”이라며 “스트리플링은 다저스 내에서 뛰어난 선발투수 중 하나다”라고 스트리플링이 선발 체질이라고 했다.

이밖에 알렉스 우드와 리치 힐을 불펜행 후보로 내세운 매체는 “힐이 불펜 이동의 적임자가 될 수 있다. 투구수가 너무 많을 때 수시로 통증을 호소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시즌 시작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고정된 투수는 클레이튼 커쇼밖에 없다”며 “선발진에 머무르고 싶은 투수들은 자신이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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