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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초점] 이승엽-최용수, 박지성 기용 SBS 아시안게임 해설도 '초호화'

기사승인 2018.07.23  16: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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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야구 이승엽(42), 축구 최용수(45).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박지성(37)을 기용했던 SBS가 아시안게임에서도 특급스타를 해설위원으로 영입했다.

SBS는 23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해설위원으로 야구 이승엽, 축구 최용수가 나선다”고 밝혔다.

이름값, 스타성으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라인업이다. 이승엽, 최용수는 19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대까지 전성기를 보낸 스포츠 아이콘이었다.

 

▲ 2018 아시안게임에서 SBS 마이카를 잡게 될 이승엽(왼쪽)과 최용수. [사진=SBS 제공]

 

KBO 홍보대사, 이승엽야구재단 이사장으로 은퇴 후 왕성히 활동 중인 이승엽 위원은 2015년 프리미어12, 2017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 SBS 마이크를 잡은 적이 있다.

이승엽 위원은 “국제대회 중계 경험이 풍부한 SBS에서 해설위원을 맡게 돼 부담이 있지만 그 명성에 걸맞게 잘 해내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이승엽 위원은 2000 시드니 올림픽, 200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08 베이징 올림픽 등 비중 있는 국제대회에서 결정적 한 방을 날려 수많은 동료, 선후배에게 병역면제 혜택을 제공했다.

금메달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닌 한국 야구 국가대표가 ‘합법적 병역 브로커’ 이승엽의 기를 받아 3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K리그 FC서울, 중국 장쑤 쑤닝 감독을 거친 최용수 위원은 최근 소속 없이 걸쭉한 입담으로 주목받던 차였다.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독일전 승리를 예측, 화제를 모았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KBS ‘1%의 우정’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재치를 발휘한 최용수 위원이다. 방송에 소질을 보인 그가 새로운 도전에서도 호평을 받을 수 있을지 시선이 간다.

아시안게임 축구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손흥민 조현우의 와일드카드 발탁, 2회 연속 금메달 획득과 손흥민 군대 문제 해결 여부 등이 걸려 있어 뜨거운 이슈다. 

최용수 위원은 “시청자들이 경기를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선수 시절의 경험과 저만의 위트를 잘 접목시켜 친근한 해설을 선보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SBS는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이슬비, 쇼트트랙 전이경 조해리, 스피드스케이팅 제갈성렬, 러시아 월드컵 박지성 등 현역 시절 족적을 남긴 레전드를 해설위원으로 기용해 재미를 봤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에서 개최되는 2018 아시안게임은 새달 18일 개막한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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