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네이버 화요웹툰 '여신강림'이 화요일 조회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성모 작가의 '고교생활기록부'가 2위를 차지했다. 별점순에서는 홍끼 작가의 '노곤하개'와 남수 작가의 '바른연애 길잡이'가 1,2위를 차지했다.
6일 공개된 야옹이 작가의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에서는 이수호에게 술에 취해 명함을 건내는 여주인공 임주경의 언니 이희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예 기획사에서 일하는 임희경은 이수호에게 캐스팅 제안을 하면서 앞으로 전개에 관심을 모았다.
이어 조회순위 2위는 김성모 작가의 '고교생활기록부'가 차지했다. 김성모 작가의 신작이 관심을 모으면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손제호, 이광수 작가의 '노블레스'는 3위를 기록했다. 이어 휴재 중인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가 4위를 차지했다. 김규삼 작가의 '하이브3'는 장기 연재 속에도 꾸준한 조회수를 기록했다.
네이버 화요 웹툰 별점 순위에서는 연재를 재개한 홍끼 작가의 컷툰 '노곤하개'가 1위를 기록했다. 남수 작가의 '바른연애 길잡이', 장진, 움비 작가의 '악마와 계약연애', 장희, 주호민 작가의 '빙탕후루'가 1위부터 4위를 기록했다.
최근 JTBC에서 드라마로 제작된 기맹기 작가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드라마화의 인기에 힘입어 화요웹툰 별점순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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