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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명문' 리버풀 숨결, 잠실서 무료로 느껴보자!

기사승인 2018.08.10  09: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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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클럽 리버풀의 혼을 느낄 수 있는 장이 국내에서 마련된다.

스포츠마케팅 전문기업 스포티즌은 “새달 14일 정오부터 사흘간 같은 시간에 리버풀FC 개최 팬 행사 ‘LFC WORLD’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가격 무료. 리버풀은 새 시즌 캠페인 ‘This Means More’의 일환으로 세계 리버풀 팬의 애정, 클럽과 팬들 간 특별한 관계, 리버풀 팬이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함축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 리버풀이 한국 축구팬을 위해 마련한 행사. [사진=스포티즌 제공]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와 대결을 리버풀 레전드와 함께 시청할 수 있는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사미 히피아, 루이스 가르시아, 제이슨 맥아티어가 9월 15일 오후 7시 무대 행사를 통해 팬들과 만난 뒤 8시 30분 토트넘전을 관람한다. 손흥민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토트넘으로 돌아간 뒤 시점이라 리버풀 마니아들에게 흥미진진한 일전이 될 전망이다. 팬 사인회도 예정돼 있다. 

‘You’ll never walk alone(그대 혼자 걷지 않으리)’가 울려 퍼지는 리버풀 안방 ‘안필드’도 만날 수 있다. 샹클리 게이트(Shankly Gates,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낸 샹클리 감독을 기리기 위해 만든 문), 디스 이즈 안필드(This Is Anfield, 선수들이 입장하는 구장 길목에 걸려있는 액자 문구) 표지, 버질 반 다이크,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 사디오 마네 등 리버풀 핵심 멤버의 유니폼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가 전시된 라커룸까지. 리버풀 팬은 가상 홈구장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최첨단 가상현실(VR) 장비를 활용, 리버풀 서포터 ‘콥(KOP)’ 앞에서 골을 터뜨리는 장면을 재현해볼 수도 있다.

히피아는 “LFC World는 한국의 리버풀 팬을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모든 팬들이 안필드를 직접 방문하는 것은 어렵다. 한국 팬들이 안필드를 잘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취지다. 한국 팬과의 만남이 기대된다”고 성원을 당부했다.

공식후원사 스탠다드차타드 그룹의 자회사인 SC제일은행 측은 “리버풀은 전 세계 7억7000만 명 팬을 거느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축구 클럽 중 하나”라며 “한국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SC제일은행의 비전을 이루어나가는데 리버풀과 파트너십으로 고객들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 왔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liverpoolfc.com/lfcworld/seoul 방문.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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