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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 3승7패' 한화이글스 엔트리 대거 변동, 최진행·김회성·장민재·서균·박준혁 콜업 [프로야구]

기사승인 2018.08.10  18: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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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최근 10경기에서 3승 7패로 주춤한 프로야구(KBO리그) 한화 이글스가 엔트리를 대거 교체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0일 발표한 ‘2018 KBO리그 현역 선수 등록 명단’에 따르면 한화는 이날 외야수 최진행과 내야수 김회성, 투수 장민재와 서균, 그리고 외야수 박준혁을 1군에 올렸다.

투수 정재원과 박주홍, 내야수 김태연과 김인환, 외야수 백창수는 2군으로 내려갔다.

 

▲ 최진행이 10일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사진=뉴시스]

 

한화는 최근 들어 타격 지표가 좋지 않다. 8월 팀 타율 8위(0.282), 홈런 7위(8개), 타점 공동 6위(37개)에 머물러 있다.

이에 한화는 득점 생산력을 높이고자 최진행과 김회성을 1군에 올렸다.

최진행은 지난달 30일 2군으로 내려간 이후 11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7월 31일 퓨처스리그 경찰전부터 이달 5일 화성 히어로즈전까지 4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6(14타수 4안타) 2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첫 2경기에서는 6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이후 2경기서 8타수 4안타 2홈런 5타점으로 몰아쳤다. 최진행이 한화 타선에 무게감을 더해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7월 20일 2군으로 내려간 뒤 정확히 3주 만에 1군에 복귀하는 김회성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롯데 자이언츠와 퓨처스리그 3경기에 출장, 타율 0333(9타수 3안타)를 마크했다. 김회성은 올해 1군에서 타율 0.211 1홈런 12타점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1군 24경기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3.93을 기록 중인 장민재는 12일 만에 1군에 돌아왔다. 7월 31일 경찰전에서 4이닝 6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고, 5일 화성전에서는 4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7월 28일 두산 베어스와 1군 경기에서 1이닝 4실점으로 부진해 다음날 2군으로 강등됐던 서균은 12일 만인 이날 1군으로 돌아왔다. 그간 퓨처스에서는 한 경기에 출장했다. 4일 화성전에서 1이닝 1피안타(1피홈런) 2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8연패 늪에 빠져 있는 LG 트윈스는 투수 여건욱을 2군으로 내리며 투수 최동환을 1군에 합류시켰다. NC 다이노스는 민태호를 1군에 올리고 최준석을 2군으로 내렸다. SK 와이번스는 정의윤이 1군 선수단에 합류하는 대신, 윤정우가 2군으로 내려갔다. 넥센 히어로즈는 신재영이 2군으로 갔고, 조덕길이 1군에 복귀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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