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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말레이시아 하이라이트 보니 패배 납득된다? TV 시청률은

기사승인 2018.08.18  10: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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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하이라이트를 보면 한국이 왜 패배를 했는지 납득이 간다. 너무 많은 선수들을 로테이션으로 돌리다 조직력에서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냈고, 그 중 한 명인 골키퍼 송범근이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공격 루트는 국제축구연맹(FIFA·피파) 랭킹 171위인 상대가 뻔히 알아차릴 정도로 단조로웠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7일 오후 9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반둥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시작된 말레이시아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E조 2차전(KBS 2TV, POOQ, 옥수수 생중계)에서 1-2로 졌다.

 

▲ 한국 선수들이 17일 말레이시아전이 끝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승 1패(승점 3)를 기록한 한국은 말레이시아(2승)에 밀려 조 2위로 밀려났다. 3차전에서 말레이시아가 바레인에 지고 한국이 키르키스스탄을 이긴다고 해도 승자승에서 밀려 조 2위로 16강에 나서게 된다.

한국 입장에선 치욕적인 패배가 아닐 수 없다. 바레인과 1차전에서 6-0으로 승리한 뒤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을 다소 가볍게 본 게 아닌가하는 시선이 생기고 있다.

‘반둥 참사’로 기억될 말레이시아전. 시청률은 몇 %가 나왔을까.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중계하고 KBS 2TV에서 방영된 한국-말레이시아전의 시청률은 전국 11.4%, 서울 11%가 나왔다. 금요일 밤 많은 축구팬들이 TV에서 김학범호를 응원했다.

한국은 오는 20일 키르기스스탄과 E조 최종전을 치른다. 키르기스스탄은 FIFA 랭킹 92위로 한국(57위)을 제외한 E조 팀 들 중 가장 높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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