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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 출신' 김호령-고장혁, 나란히 멀티히트

기사승인 2018.08.19  00: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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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프로야구(KBO리그) KIA(기아) 타이거즈에서 뛰다 경찰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는 김호령과 고장혁이 2군 경기에서 나란히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김호령, 고장혁은 18일 벽제구장에서 열린 화성 히어로즈와 2018 KBO 퓨처스리그 홈경기에서 각각 4타수 2안타,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 김호령(사진)과 고장혁이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나란히 2안타씩을 때려냈다. [사진=연합뉴스]

 

김호령은 2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투수 방면 안타, 4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방면 2루타를 때렸다. 고장혁은 1회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쳤고, 7회 4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폭발했다.

KIA에 이어 군에서도 한솥밥을 먹는 이들이다.

2015년 2차 10라운드 102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은 김호령은 지난해까지 3년간 1군 325경기에서 타율 0.251 10홈런 73타점, 출루율 0.316, 장타율 0.346를 각각 기록했다. 프로 3년차였던 지난해엔 외국인 타자 로저 버나디나에 주전 자리를 내줘 경기 출장 기회가 많지 않았다.

경찰에서 퓨처스리그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호령은 타율 0.230 10홈런 27타점, 출루율 0.305, 장타율 0.483를 각각 기록 중이다.

2013년 5라운드 44순위로 KIA에 입단한 고장혁은 지난해까지 1군 262경기에서 타율 0.179 1홈런 12타점, 출루율 0.239, 장타율 0.246를 기록했다.

올해 퓨처스리그에서는 타율 0.255 5홈런 19타점, 출루율 0.328, 장타율 0.462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경기에서는 화성이 KIA를 21-8로 대파했다. 김한솔이 1안타(1홈런) 3타점, 이병규가 2안타(1홈런) 3타점, 김성현이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화성 두 번째 투수로 나와 1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김선기가 시즌 2승(무패)째를 수확했다.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산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한화 선발투수 김재영은 5이닝 1실점, 삼성 선발투수 김기태는 3이닝 1실점을 각각 기록했다.

한화는 양성우가 3타수 무안타, 백창수가 5타수 1안타, 최진행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삼성은 배영섭이 3타수 1안타, 박찬도가 3타수 무안타, 백상원이 2타수 1안타 1타점의 성적을 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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