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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민-김재강 준결승 탄식... 남자 자유형 동메달 2개 [2018 아시안게임 레슬링]

기사승인 2018.08.19  23: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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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국 레슬링 자유형 국가대표가 목표했던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57㎏ 김성권(국군체육부대), 65㎏ 이승철(삼성생명), 74㎏ 공병민(성신양회), 86㎏ 김관욱(삼성생명), 97㎏ 김재강(칠곡군청) 등 남자 레슬링 자유형 대표팀 6인 누구도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어셈블리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 레슬링 자유형 국가대표 공병민이 카이사노프 다니야르를 상대로 고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공병민과 김재강이 가장 아쉬웠다. 둘 다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 바람에 당했다. 공병민은 카이사노프 다니야르에 8-12로 졌다. 김재강은 마고메드 무사에프와 1-1로 맞섰으나 동점일 경우 후에 점수를 딴 선수가 승리하는 레슬링 규칙에 따라 분루를 삼켰다.

공병민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브라함 압둘라만(카타르)을 10-0 테크니컬 폴승으로 꺾어 아쉬움을 달랬다. 김재강도 누르 아흐마드 아흐마디(아프가니스탄)를 3-0으로 물리치고 동메달을 추가했다.

김성권, 이승철, 김관욱은 모두 16강전에서 탈락했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 결정전에 오른 김성권은 레자 아트리나가르치(이란)에 4-9로 져 메달을 따지 못했다.

한국 레슬링은 손기술과 스탠딩 기술이 좋아 상체만 사용하는 그레코로만형에서 상대적으로 호성적을 냈다. 다리까지 공격할 수 있는 종목 자유형에선 2006년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66㎏급 백진국 이후 금메달을 따지 못해 칼을 갈았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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