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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 추신수 타율 0.285 상승, 주루사는 옥에 티 [MLB]

기사승인 2018.08.20  09: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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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3개를 몰아치며 시즌 타율을 끌어올렸다. 안타 이후 기록한 주루사는 ‘옥에 티’였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LA) 에인절스와 2018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3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 추신수가 20일 에인절스전에서 7회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날 에인절스전에 나서지 않고 휴식을 취한 추신수는 지난 18일 에인절스전에 이어 이날도 멀티히트를 뽑아냈다.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81에서 0.285(553타수 129안타)로 뛰었다.

또 추신수는 이달 8일 시애틀 매리너스전부터 이날까지 1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펼쳤다. 시즌 출루율은 종전 0.394에서 0.396으로 조금 올라갔다.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장타를 때려냈다.

1회말 상대 선발투수 제리미 바리아와 마주한 추신수는 시속 88.8마일(142.9㎞) 초구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월 2루타로 연결했다. 시즌 27번째 2루타. 후속타자 루그네드 오도어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추신수는 선취 득점까지 기록했다.

선두타자로 나선 3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볼카운트 1-1에서 3구를 받아 쳐 안타로 연결했다. 하지만 추신수는 2루까지 뛰다가 태그 아웃됐다. 중견수가 잠시 느슨한 수비를 했다고 판단한 그는 2루까지 힘차게 내달렸지만 아웃되고 말았다.

팀이 1-2로 뒤진 7회 1사 1루에서는 상대 3번째 투수 노에 라미레스와 마주했다. 추신수는 5구째 받아쳐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추신수의 안타로 1사 1, 3루 찬스를 이어간 텍사스는 오도어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폭발하며 4-2로 역전했다. 추신수는 이때 추가 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71득점째.

오도어의 역전 3점포에 힘입어 4-2로 이긴 텍사스는 시즌 56승(70패)째를 수확했다.

전날 텍사스전에서 대타로 나서 시즌 13호 스리런 홈런을 때려냈던 일본의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는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안타를 뽑아낸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0.267에서 0.268(220타수 15안타)로 조금 올라갔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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