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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안게임 중계, 수영 안세현-태권도 김태훈-펜싱 남현희·구본길-단일팀 여자농구-남자배구 시간은?

기사승인 2018.08.20  10: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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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3일차에 접어들었다. 전날 이번 대회에서 신설된 태권도 품새에서만 금메달 2개를 수확한 한국은 중국(금 7), 일본(금 3)에 이어 종합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날은 사격과 펜싱, 태권도 겨루기 등 한국의 메달밭 종목이 진행된다.

금메달 확률이 높은 종목들이 몰려 있는 만큼 경기를 생중계로 보고 싶어하는 스포츠 팬들 또한 많다. 주말 예능프로그램이 다수 편성됐던 전날과 달리 다양한 종목이 중계될 것으로 보인다.

MBC와 SBS는 오전 10시 50분부터 아시안게임 중계를 편성했다. 특히 MBC는 오후 10시까지 파격적인 편성 일정을 내놨다.

 

▲ 펜싱 플뢰레 남현희가 20일 개인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사진=연합뉴스]

 

오전엔 수영 남녀 각 종목별 예선전과 배드민턴 남자 단체전 16강, 펜싱 여자 플뢰레와 남자 사브르 개인전이 열린다. 특히 펜싱은 남현희와 구본길 등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출전해 주목해야 하는 경기다.

남북 단일팀으로 나서는 조정 경기도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이보나 등이 출전하는 사격 남녀 트랩도 이 시간 2일차 일정이 시작된다. 펜싱과 함께 이날 가장 주목해야 하는 종목 중 하나인 태권도도 11시부터 일정이 시작된다. 김태훈이 나서는 남자 58㎏ 이하급이 가장 큰 관심을 받을 전망.

정오엔 남북 단일팀으로 나서는 여자 농구 대표팀이 인도와 X조 예선전을 치른다. 

사격 남자 10m 공기소총 결선은 오후 12시 45분부터 시작된다. 이르면 이 때 이날 첫 메달이 나올 수 있다. 김현준과 송수주가 나선다. 여자 경기는 오후 2시 30분부터.

KBS 2TV는 오후 2시까지, SBS는 오후 3시까지 대회 중계를 한다. 이후 열리는 종목은 MBC를 통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후 3시부터는 레슬링 자유형 5종목 남녀 예선이 시작된다. 오후 4시엔 트랩 결선, 오후 5시엔 야구 소프트볼 필리핀과 예선 8경기가 열린다.

오후 5시 30분부터 태권도 준결승이 시작된다. 한국은 이날 최대 3개의 금메달을 태권도에서 수확할 수도 있다.

수영도 오후 8시 남자 800m 자유형을 시작으로 줄줄이 결선이 진행된다. 안세현이 나서는 여자 접영 50m도 주목된다. 펜싱도 준결승이 시작된느 시점은 수영과 같다.

메달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날 관심을 끄는 또 있다. 오후 9시에 열릴 남자 축구 키르기스스탄과 E조 최종전, 대만과 만나는 남자 배구 D조 예선전이다. 축구는 SBS에서만 중계한다. 배구는 MBC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0시부터 뉴스데스크가 시작할 예정이어서 경기 도중 끊길 가능성도 적지 않다.

레슬링 동메달 결정전과 결승도 오후 9시를 전후해 시작될 전망이다. 축구 중계를 맡는 SBS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레슬링과 함께 번갈아가며 중계를 할 가능성도 있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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