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4

답답한 남자와 달랐다, 이현영 5골-스코어 실화인가 [2018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기사승인 2018.08.21  23:14:15

공유
default_news_ad1
ad26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연이은 졸전으로 답답함을 안긴 남자축구와 달리 여자축구는 화끈한 골 잔치를 벌였다.

윤덕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21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겔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A조 3차(최종)전에서 개최국 인도네시아를 12-0으로 물리쳤다.

 

▲ 인도네시아전 골 퍼레이드를 벌인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 [사진=연합뉴스]

 

축구 스코어가 맞나 싶은 결과의 선봉에 이현영(수원도시공사)이 있었다. 전반 4분 페널티킥을 시작으로 무려 5골을 작렬했다.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1년간 침묵했던 지소연(첼시 레이디스)도 후반 막판 릴레이 골을 뽑았다.

문미라(수원도시공사), 임선주(현대제철), 손화연(창녕WFC), 장슬기(현대제철)도 골 퍼레이드에 가세했다. 예쁜 외모로 수많은 팬을 보유한 '미녀 축구선수' 이민아(고베 아이낙)는 일본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한껏 뽐냈다.

한국은 대만, 몰디브, 인도네시아와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하고 8강에 안착했다. 오는 24일 만날 상대는 B조 3위 홍콩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피파) 랭킹이 15위, 76위로 격차가 워낙 커 역시 낙승이 예상된다.

2회 연속 동메달을 딴 한국 여자축구는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ad46
ad45

인기기사

default_news_ad2
<저작권자 © 스포츠Q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7
ad37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3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default_bottom
ad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