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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즈벡 꺾으면 4강 베트남-결승 일본? [2018 아시안게임 축구 8강 일정-대진표]

기사승인 2018.08.27  16: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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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총 25개 나라가 참가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도 어느덧 8팀만이 살아남았다. 한국이 목표로 하는 금메달을 목에 걸기 위해선 어떤 팀들을 거쳐야 할까.

국제축구연맹(FIFA, 피파) 랭킹 57위 한국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은 27일 오후 6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95위)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KBS, SBS, MBC, POOQ, 옥수수, 아프리카TV 생중계)을 치른다.

한국은 23세 이하(U-23) 대표팀간 상대전적에서 우즈벡에 7승 1무 1패로 앞서지만 올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연장 끝, 1-4로 졌다.

 

▲ 한국이 우즈벡을 꺾을 경우 준결승에선 베트남을, 결승에선 일본을 상대할 가능성이 높다. [사진=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공식 트위터 캡처]

 

사실상 결승전인 우즈벡과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4강 상대는 베트남 또는 시리아다.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 부임 이후 1월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조별리그서 일본마저 잡아내며 3전 전승, 16강전까지 4연승을 할 동안 7골을 넣고 1골도 내주지 않았다. 비록 베트남이 피파랭킹 102위에 U-23팀 상대전적에서 한국에 승리 없이 4패를 떠안고 있지만 방심할 수는 없는 상대다.

한국은 올 1월 베트남과 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만나 고전 끝, 2-1로 간신히 이겼다. 상대전적이 베트남에 압도적이더라도 최근 기세가 껄끄럽다. 박 감독이 한국을 잘 알고 있다는 점 역시 변수가 될 수 있다.

시리아는 피파랭킹 73위다. 한국 U-23팀은 시리아를 5차례 만나 3승 2무를 거뒀다. 시리아는 조별리그에서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동티모르를 눌렀지만 중국에 0-3으로 완패, C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선 A조 2위 팔레스타인을 1-0으로 제압했다.

한국이 준결승에서 승리하면 결승전 상대는 일본(55위)이 유력하다. 일본은 자국에서 열리는 도쿄 올림픽에 대비해 U-21 팀을 출전시켰다. 베트남에 지면서 D조 2위로 16강에 올라 한국에 패배를 안겼던 말레이시아를 꺾었다. 

일본은 같은 날 오후 7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를 물리칠 경우 준결승에선 북한(108위)과 격돌할 가능성이 높다. 북한은 같은 시간 인도네시아를 승부차기에서 꺾고 올라온 UAE를 상대한다.

일본 U-23팀과 한국은 15경기를 치러 6승 4무 5패로 호각세다. 가장 최근 열렸던 2016년 1월 U-23 챔피언십에선 신태용호가 2-0으로 앞서다 2-3으로 역전패한 기억이 있다. 

북한과 상대전적 역시 2승 1무 1패로 근소 우위다. 최근 맞대결은 4년 전 인천 대회에서 펼쳐졌다.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추가시간 임창우의 극장골로 1-0으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김의겸 기자 kimugyamu011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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