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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원더풀 고스트'에서 데미 무어가 된 마동석, 김영광과 케미 라이벌은 '너의 결혼식' 박보영?

기사승인 2018.09.02  08: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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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사진 · 글 주현희 기자] 마동석과 김영광은 인간과 유령이 펼칠 귀(鬼)막힌 합동수사를 어떤 스타일의 케미로 연기할까? 그 케미를 음악으로 표현한다면 무슨 색깔일까? 

명작엔 기억에 남는 O.S.T가 있다. 

노래만 들어도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나는 그런 O.S.T가 CGV 압구정점에서 진행된 영화 '원더풀 고스트' 제작보고회에서 흘러나왔다.

 

 

 

영화 '원더풀 고스트'에서 주연배우 마동석은 정의감 제로의 유도관장으로, 김영광은 급작스런 사건으로 유령이 된 열혈 경찰 역으로 만났다.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진행된 영화 '원더풀 고스트' 제작보고회 무대.

마동석과 김영광, 두 사람의 케미를 비유하는 노래로 '사랑과 영혼' OST 중 '언체인드 멜로디(Unchained Melody)'가 퍼져나왔다. 

'Oh, my love~' 로 시작하는 이 노래를 듣자마자 마동석이 한 마디 꺼냈다.

 

 

 

"제가 데미 무어 인가요?"

이 말 한 마디에 김영광은 고개 숙여 조용히 웃었고, 마동석은 둘 사이의 케미를 빗대어 또 한번 재치있는 말을 했다.

 

 

 

마동석은 최근 개봉한 영화 '너의 결혼식'에서 김영광과 박보영을 비교하며 "제 대항마는 박보영입니다"라고 말해 제작보고회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 뒤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막말을 한 것 같다며 위트 넘치는 사과의 뜻을 전해 또 한 번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원더풀 고스트'는 오는 추석에 개봉될 예정. 메가폰을 잡은 조원희 감독은 전작 '죽이고 싶은' 보다 더 많은 관객들에게 이 영화를 선보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원더풀 고스트'에는 마동석, 김영광, 이유영, 최귀화가 함께 출연한다.

 

주현희 기자 jooh2@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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