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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박-양준혁 모교' 영남대, 15년 만에 대통령기 제패 [대학야구]

기사승인 2018.08.31  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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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대구 영남대가 동국대를 누르고 15년 만에 대통령기를 품었다.

박태호 감독이 이끄는 영남대는 30일 순천 팔마야구장에서 막을 내린 제52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동국대를 4-3으로 따돌렸다.

김재박, 강기웅, 전준호, 양준혁, 이종욱 등 프로야구 슈퍼스타를 대거 배출한 대학 야구명문 영남대는 2003년 제37회 대회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기를 제패하는 기쁨을 맛봤다.

 

▲ 15년 만에 대통령배 정상에 오른 영남대 선수단이 박태호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선발 이상민을 구원한 이상동이 5⅓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이전 3경기에서 11이닝 평균자책점 0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 그는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감독상을 수상한 박태호 감독은 “2003년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한 후 대학에서도 대통령기 우승을 해 감회가 새롭다”며 “선수들이 책임감을 갖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우승할 수 있었다. 분위기를 9월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으로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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