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4

[스냅샷Q] '협상'으로 첫 언론시사회 맞은 이종석 감독에게 필요한 손예진의 '노련미'

기사승인 2018.09.10  16:49:54

공유
default_news_ad1
ad26

[스포츠Q(큐) 사진 · 글 주현희 기자] 누구에게나 처음이 있다. 처음 걸음마를 뗀 아기, 첫 등교, 처음으로 했던 출근 등 누구라도 첫경험이 있다.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은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주연배우를 맡은 영화 '협상'도 감독에겐 처음이었다. 메가폰을 잡은 이종석 감독은 조감독을 거쳐 첫 영화의 언론시사회에서 시작부터 긴장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협상' 언론시사회 무대. 이종석 감독은 취재진과 질의응답 중 질문을 까먹고 경험자인 손예진을 바라봤다.

 

 
 

 

'친절한 예쁜 누나' 손예진은 손동작을 써가며 질문을 다시 설명했다. 말을 이어가던 이종석 감독은 '15년 만에 첫 영화가 나오며 어머니가 기뻐하셨어요'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이종석 감독은 '아니 이게 잘 하는게 맞나?'란 눈빛으로 손예진을 다시 바라봤고 손예진은 깜짝 놀라며 웃음꽃을 터뜨렸다.

 

 
 
 

 

극도의 긴장감에 고개를 숙이며 함께 웃는 이종석 감독. 그 모습에 손예진은 "감독님이 두 번째 영화를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란 부탁의 말을 마지막으로 남겼다.

 

 

이날 언론시사회는 영화 '협상'의 제목처럼 감독과 주연배우가 연출한 '잘된' 협상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성공을 예감케 하는 듯했다.  손예진 현빈이 주연한 영화 '협상'은 오는 19일 개봉할 예정이다. 

 

주현희 기자 jooh2@sportsq.co.kr

ad46
ad45

인기기사

default_news_ad2
<저작권자 © 스포츠Q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7
ad54
ad37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3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default_bottom
ad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