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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예은, 목사 아버지와 함께 사기 혐의로 피소...가족 논란에 휘말린 스타들 누구?

기사승인 2018.09.11  09: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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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핫펠트로 활동 중인 예은이 아버지와 함께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예은 뿐만 아니라 많은 스타들이 가족의 논란으로 함께 도마에 오르고 있다. 

지난 10일 예은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예은이 사기혐의로 피소돼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다. 무관함을 입증하기 위해 성실히 경찰조사에 임했다"며 "아버지 일로 거듭 논란이 돼서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앞서 채널A는 가수 A씨가 사기 혐의로 복역 중인 목사 아버지와 함께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후 A씨는 예은으로 밝혀졌다. 고소인 측은 예은의 아버지 박씨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명목으로 신도들에게 받은 투자금을 빼돌렸으며, 예은 역시 사업 설명회에 참석하는 등 적극 가담했다고 주장했다.

 

가수 예은 [사진= 스포츠Q DB]

 

예은은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쳤으며 상황에 따라 추가적으로 소환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예은이 과거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오랜 기간 연락을 하지 않고 지냈던 사실이 재조명됐다. 이에 결과를 더 지켜보자는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예은이 아버지와 함께 사기 혐의로 이름을 올린 것처럼, 가족이 일으킨 사건으로 함께 이름을 올리게 된 스타들이 있다. 바로 지난달에는 박해미 남편이자 뮤지컬 프로듀서인 황민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5명의 사상자를 냈다.

이에 박해미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두렵고 죄송하고 가슴이 찢어진다"며 "내가 죽어서라도 용서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경찰조사는 물론 장례식, 보상 등의 문제에 있어서 내 모든 것을 내놓고 성실히 임하겠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박해미는 황민의 차량에 탑승하지 않았다. 박해미는 새 뮤지컬 '오! 캐롤' 프레스콜을 앞두고 있었으며, 뮤지컬 '키스 앤 메이크업'에 출연 중이었으나 황민의 교통사고로 인해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현재 칩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지난달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에서 몇 년 동안 자신이 코팩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엄지와 소지를 세워 이마에 가져다댔다. 한수민의 손동작은 '내 말이 틀리면 우리 엄마를 창녀라 불러도 좋다'는 뜻의 '엄창'을 표현하는 행동이다.

한수민 박명수의 아내로 다수 방송에 출연했다. 최근 방송을 통해 얼굴을 비췄지만 해당 손동작 논란으로 이미지에 치명상을 입었다. 이후 한수민은 "지난 라이브 방송에서 신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많은 분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한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다비치 강민경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이밖에도 지난 2016년 1월에는 강민경의 부친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고소인 측은 강민경의 아버지에 대해 A종교재단을 속여 수억 원대의 돈을 세금 명목으로 받아놓고, 실제로는 자신의 회사 자금으로 유용한 혐의를 주장했다.

그러나 강민경의 아버지 측은 "고소인 측이 본 송사와 아무런 관계 없는 다비치의 강민경을 거론하며 연예인의 유명세를 이용한 '언론플레이'를 펼치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이번 송사는 강민경 부친의 개인적인 송사이며, 검찰 수사에서도 1심 무혐의 처분을 받은 건"이라고 덧붙였다. 
 

이남경 기자 namkyeong@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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