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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출국, 붉은 옷입고 런던행! EPL 리버풀전 나올까

기사승인 2018.09.12  16: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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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이 출국했다.

한국 축구의 캡틴으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한 손흥민이 12일 낮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손흥민은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지 않고 조용히 한국을 떠났다. 최근 미국 스포츠네트워크 SB네이션이 지도법을 주목해 화제를 모은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씨도 출국 현장에 함께 했다.

 

▲ 손흥민이 국내 평가전 일정을 마치고 런던으로 출국했다. [사진=연합뉴스]

 

손흥민은 독일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 일본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전 등 한국 축구사에 길이 남을 결정적인 순간마다 늘 중심에 있었다.

좋은 기운을 담은 축구대표팀 유니폼 색깔 붉은 맨투맨 티셔츠 위에 검은 후드를 걸친 그는 소속팀 토트넘의 연고지 런던 땅을 오랜만에 밟는다. 

손흥민이 오는 15일 밤 8시 30분(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하는 리버풀과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에 출전 여부가 관심사다.

 

▲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씨(왼쪽)와 손흥민. [사진=연합뉴스]

 

지난 시즌 종료 후 영국→한국→오스트리아→러시아→한국→영국→미국→영국→인도네시아→한국→영국으로 이어지는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 혹사 논란이 불거졌기에 휴식이 유력해 보인다.

그러나 리버풀이 4전 전승으로 1위를 달리는 강팀이라는 점, 손흥민이 지난해 10월 웸블리 리버풀전에서 골을 넣어 토트넘의 4-1 대승에 앞장섰다는 점을 고려하면 후반 교체출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3승 1패(승점 9)로 EPL 5위에 자리한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도 병행해야 한다. 한 시즌 20골 이상을 넣는 특급 공격수의 합류를 손꼽아 기다려 왔다. 손흥민이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군대 문제까지 해결했으니 더욱 반갑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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