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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선수 인생2막' KSSC 세미나, 20일 올림픽파크텔

기사승인 2018.09.14  14: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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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국스포츠교육 희망나눔 사회적협동조합(KSSC)이 은퇴선수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KSSC는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제4회 KSSC 전문선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제는 ‘운동선수의 하프타임 이야기’다. 전주 KCC 이지스에서 뛰었던 농구선수 이항범, 서울 GS칼텍스 킥스 소속이었던 배구선수 김언혜, 신용호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인재육성재단 전문위원이 연사로 나선다.

 

▲ KSSC가 오는 20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은퇴선수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KSSC 제공]

 

이항범은 작은 키와 일반인이라는 핸디캡을 딛고 프로농구 드래프트에 선발된 스토리, 이른 나이에 선수생활을 마감하게 된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김언혜는 운동선수의 후반전을 맞이하는 모범 답안을 논한다.

신용호 위원은 35년간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생활체육회 등을 거치며 현장에서 보고 겪은 경험을 토대로 운동선수들의 인생2막을 준비하는 자세, 재사회화 프로그램을 소개·분석한다.

KSSC는 2016년부터 세미나와 아카데미를 정기적으로 개최, 은퇴선수들이 고민을 나누는 장을 만들었다. 은퇴선수 권익을 신장하고 저평가 받는 스포츠시장의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나아간다는 게 조합의 포부다.

이번 세미나는 현역 운동선수(고교 농구선수)들도 초청, 은퇴라는 용어에 대한 인식과 개념을 함께 바라본다는 측면에서 더욱 의미를 지닌다.

KSSC는 세미나와 더불어 대한체육회 행복나눔교실 은퇴선수단체 지원사업인 SDGN 스포츠캠프 평가회도 함께 진행한다. SDGN이란 관람하고(SEE), 체험하고(DO), 게임한다(GAME)는 뜻이다.

조합이 스포츠를 효과적으로 익히고 즐기도록 구성한 SDGN 캠프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은퇴선수들이 스포츠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에 감성을 얹어 재능을 기부하겠다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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