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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빈 사이다 머리 화제' 가수 노라조, 15일 동해안더비 찾는 이유는? [K리그1]

기사승인 2018.09.14  16: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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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2인조 그룹인 가수 노라조가 프로축구 경기가 열리는 그라운드에 선다. 무슨 사연일까.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는 15일 오후 2시 홈구장인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항 스틸러스와 159번째 ‘동해안더비’를 맞이해 축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노라조는 이날 하프타임 때 축하공연을 펼친다.

 

▲ 최근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노라조 멤버 조빈. [사진=연합뉴스]

 

2005년 1집 앨범을 내며 가요계에 데뷔한 노라조는 최근 새 멤버 원흠을 영입하고 조빈, 원흠의 2인조 체제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최근 발표한 신곡 ‘사이다’로 활동 중인 노라조는 이날 공연에서도 특유의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조빈의 일명 ‘사이다 헤어스타일’이 세간의 관심을 끌면서 이번엔 또 어떤 머리로 팬들을 즐겁게 할 지 시선이 몰린다.

이날 동해안더비는 울산광역시 교육청과 함께 하는 ‘교육청 데이’로 펼쳐진다. 학생들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의 후원으로 초청 입장이 가능하다.또, 문수경기장만의 특색 있는 좌석인 빈백석과 고래존 좌석 구매 시 좌석마다 특별 선물이 지급된다. 캠핑 돗자리와 빈백이 제공돼 누워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빈백석’과 테이블, 의자와 음료 2캔이 제공되는 ‘고래존’ 구매자에겐 각각 사인볼(빈백석)과 백구(고래존)가 좌석 당 1개씩 지급된다. 14일 현재 해당 좌석들은 매진이 임박한 상황이다.

 

▲ 노라조가 15일 울산문수경기장 그라운드에 선다. [사진=울산 현대 제공]

 

경기 종료 후 진행되는 이벤트에선 추첨을 통해 노트북(1명), 태블릿 PC(3명), 에어팟(10명), 블루투스 스피커(15명), 올리브영 상품권(100명) 등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선물로 제공된다.

이번 울산과 포항의 맞대결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라이벌전인 동해안더비의 159번째 경기다.

역대 전적은 50승 50무 58패로 홈팀 울산이 열세다. 하지만 울산은 지난 시즌 2승 1무로 포항에 우위를 점했다. 올해 열린 두 경기에선 양 팀이 각각 홈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1승씩을 나눠가졌다. 울산은 올해 5월 5일 어린이날 홈 포항전에 이어 더비 2연승을 노리고 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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