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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 축구게임 '피파19'도 알아본 재능? 이승우-백승호보다도 위

기사승인 2018.09.14  19: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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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이강인(17·발렌시아)의 잠재력을 축구게임도 알아봤다. 인기 축구게임 피파(FIFA) 시리즈의 신작, 피파19에서 높은 능력치를 받았다. 웬만한 한국 축구 A대표팀 선배들보다도 높은 평가다.

피파19 개발업체 EA스포츠가 공개한 능력치에 따르면 이강인은 오버롤(종합 능력치) 70이다.

게임에 등록된 동 나이대(만 17세) 선수들 중 오버롤 72를 받은 알폰소 데이비스(벤쿠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데이비스는 캐나다 특급 유망주로 이번 여름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맺고 내년 1월부터 팀에 합류할 재능이다.

 

▲ 이강인(사진)이 인기 축구게임 시리즈 피파(FIFA) 신작에서 동나이대 두 번째로 높은 능력치를 받았다. [사진=연합뉴스]


이강인은 가속과 슛, 패스 등 많은 항목 중에서도 드리블에서 가장 강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드리블 능력치 76으로 데이비스보다도 앞선다.

아직 이번 시즌 리그나 컵 등 공식 대회에서 데뷔하지 않았음에도 이렇게 높은 능력치는 그가 전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특급 유망주임을 말해준다.

한국 선수들 중에선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이 가장 높은 능력치 84를 받았다. 나란히 오버롤 76의 권창훈(24·디종), 구자철(29·아우크스부르크), 기성용(29·뉴캐슬 유나이티드)이 뒤를 따랐다.

 

▲ 이강인은 피파19에 등록된 17세 선수 중 바이에른 뮌헨 합류가 확정된 알폰소 데이비스 다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진=풋위즈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섰던 황희찬(22·함부르크SV)은 72, 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와 백승호(21·지로나)는 각각 68과 67이니 이강인이 얼마나 대단한 기대를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이 소식을 접한 한국 유저들은 “감독이면 바로 영입해야할 재능”, “아직 정식으로 데뷔도 안했는데 후한 점수”라며 반색했다.
 

김의겸 기자 kimugyamu011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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