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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현대제철 '자책골 악몽' 임선주, '해트트릭' 정설빈이 살렸다

기사승인 2018.09.15  02: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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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아시안게임에서 자책골을 기록했던 임선주(인천 현대제철)가 소속팀에 복귀해서도 불운에 울었다. 그럼에도 현대제철은 여자 축구 절대강자의 면모를 이어갔다. 해트트릭을 달성한 정설빈이 구세주가 됐다.

현대제철은 14일 경주 황성3구장에서 열린 한수원과 2018 현대제철 H CORE WK리그(여자축구) 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17승 4무 1패(승점 55)를 기록한 현대제철은 2위 수원도시공사(승점 42)와 승점 차를 더욱 벌렸다. 2위였던 한수원(승점 41)은 3위로 내려앉았다.

 

▲ 인천 현대제철 정설빈(오른쪽)이 14일 경주 한수원과 WK리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사진=뉴시스]

 

후반 24분 임선주의 자책골로 무실점이 깨졌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일본을 상대로 자책골을 기록하고 고개를 숙였던 임선주였기에 트라우마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현대제철은 전반 6분 이세은의 선취골에 이어 정설빈의 해트트릭 속에 전반에만 5골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아 임선주의 아픔을 달랬다.

서울 효창운동장에선 열린 경기에선 구미 스포츠토토가 난타전 끝에 서울시청을 4-3으로 꺾었다. 여민지는 2골을 넣으며 WK리그 2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창녕WFC와 수원도시공사는 2-2 무승부를 기록했고, 화천KSPO는 보은 상무에 2-0으로 이겼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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