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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 지금은 문화재야행 시대! 야간개장의 백미인 경복궁별빛야행 비롯해 행주산성 달빛야행, 강릉·목포·김해문화재야행 등 주목

기사승인 2018.09.15  02: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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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지금은 야행시대! 여름과 가을에 걸쳐 진행되는 경복궁 별빛야행 덕분에 요즘 ‘야행’이라는 컨셉트가 축제여행의 새로운 패턴으로 확산되고 있다.

야행은 밤에 명소를 거닐며 먹거리,체험거리를 즐기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관광 형태다. 경복궁별빛야행은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에서 수랏상 음식을 맛보고 전통국악공연을 즐기고 특별한 분위기에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조선 궁궐 중 서울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첫손가락에 꼽히는 경복궁의 흥례문.

9월 행사는 15일에 끝났고, 10월에는 6일부터 20일까지 화요일 외에 진행된다. 하루 2차례씩, 회당 60명 선착순. 옥션티켓에서 1인 입장료 5만원에 예매해야 하며 하나의 아이디로 두 명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현장 판매는 없다.

관람 동선은 흥례문, 동궁권역, 외소주방, 교태전, 집경당과 함화당(내부관람),경회루,근정전, 흥례문 순이다. 궁중음식 체험은 외소주방에서 약 40분간 진행된다. 특별한 야간개장이므로 정숙과 분위기 유지 차원에서 카메라용 삼각대와 플래시 사용은 금지다.

경복궁 소주방. [사진=뉴시스]

지난 14일에서 오는 22일까지 충남 공주와 부여에서 열리는 백제문화제에도 야행성 프로그램이 많다. 

15일 밤 부여 구드래둔치에서는 한화불꽃축제가 벌어져 금강 둔치로 나온 주민과 여행자들에게 큰 볼거리로 시선을 모았고, 축제 기간 내내 오후 9시30분부터 20분 간 공주 공산성 성안마을에서는 웅진백제 역사를 재조명하는 뮤지컬이 공연된다.

백제문화단지, 부소산 낙화암, 정림사지 5층석탑, 궁남지 야경,백제왕릉원, 서동요테마파크 등 유적과 문화명소도 근처의 가볼만한 여행지로 주목을 받는다.

경기도 수원화성에서 진행된 수원문화재야행은 지난 8일 끝났지만, 정조 이야기를 듣는 행궁야사가 9월 21·23·25·26일과 10월 8·9·12일에 화성행궁과 화령전 일원에서 진행된다. 오후 7시30분과 9시에 시작된다. 초등학생 이상, 참가비 2만원이다. 인터파크에서 예매한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이며 김수로왕 전설이 내려오는 경남 김해에서도 오는 28~29일 이틀 간 수로왕릉 일대에서 김해문화재야행을 실시한다. 

수로왕비릉, 구지봉, 수로왕릉, 국립박물관, 대성동고분박물관, 가양왕궁터 등을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둘러본다. 관람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며 무료다.

전남 목포시에서도 지난 7~8일에 이어 오는 10월 26~27일 목포문화재야행이 진행된다. 목포야행코스는 유달산 근처 성옥기념관,노적봉미술관,옛공립심상소학교, 경동성당,근대역사관1·2관,오거리문화센터,시네마라운지MM,목포진역사공원 등을 아우른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게스트하우스, 백년맛집 등이 특별하게 운영된다. 남도의 맛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영란횟집,맛짱수제어묵, 예향밑반찬, 김정림 선지해장국, 서울숯불갈비, 빵굽는카페 등이 야간에도 연장운영 된다.

한편 경기도 고양시 행주산성 달빛야행은 지난 9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열린 강릉문화재야행은 15일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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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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