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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이미향 2R 공동선두,유소연-신지은 2타 뒤진 6위 [LPGA 에비앙 챔피언십]

기사승인 2018.09.15  10: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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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이미향(25·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85만 달러·한화 43억 원)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이미향은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엮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이미향은 에이미 올슨, 모 마틴(이상 미국), 마리아 토레스(푸에르토리코)와 함께 공동 선두로 이번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 이미향이 14일 열린 LPGA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사진=AP/연합뉴스]

 

2014년 미즈노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달성한 이미향은 지난해 7월 스코틀랜드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3승째를 노린다.

2014년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 대회로 열린 뉴질랜드 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른 경력이 있는 이미향은 메이저 대회에서는 2015년 이 대회와 2017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공동 4위가 최고 성적으로 통산 첫 번째 정상 도전에 나선다.

이미향은 첫 홀인 10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불안하게 시작했다. 그러나 버디 2개로 한타를 줄이며 전반을 마치더니 후반엔 버디 2개와 마지막 9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기분 좋게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유소연(28·메디힐)과 신지은(26·한화큐셀)이 6언더파 136타, 공동 6위로 3라운드에 들어간다. 선두와 격차는 2타 차로 언제든지 뛰어오를 수 있는 위치다.

특히 유소연은 2011년 US오픈을 시작으로 지난해 ANA 인스퍼레이션 등 메이저 대회에서 선전을 거듭하고 있어 막판 뒷심을 발휘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세계랭킹 유소연은 3위 유소연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경우 박성현, 아리아 주타누간(태국)을 제치고 1위로 도약할 수 있다.

박인비(30), 김세영(25), 양희영(29)은 5언더파 137타 공동 13위에 올라 있어 후반 라운드에서 역전을 노려볼 수 있다.

올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세계 1위 박성현(25)은 6오버파 148타로 컷 탈락하며 자칫 랭킹 선두를 수성하지 못할 위기에 놓였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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