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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멀티출루, 커브 공략 안타! 추신수 휴식 [MLB]

기사승인 2018.09.19  1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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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이틀 연속 안타를 쳤다. 팀의 첫 안타라 의미가 있었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2018 미국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를 4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으로 마쳤다.

3번 지명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1회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요바니 가야르도의 커브를 가볍게 밀어 좌익수 앞으로 보냈다. 그간 약점으로 지적된 변화구 공략 해법을 찾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 낮은 커브를 받아 좌전 안타를 만드는 탬파베이 최지만. [사진=USA투데이/연합뉴스]

 

3회 1사 2,3루 찬스에선 가야르도가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사실상 최지만을 거르는 장면이 나왔다. 두 자릿수 홈런으로 기량에 물이 오른 최지만의 높아진 위상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5회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최지만은 7회 무사 1,3루에서도 2루수 땅볼을 쳤다. 병살타 위기였으나 1루로 열심히 달려 세이프됐고 타점을 추가했다. 8회 2사 만루 삼진은 아쉬웠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67(180타수 48안타)로 변함이 없었다. 타점은 32개다.

탬파베이는 좌완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의 5이닝 1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30구단 투수 중 처음으로 시즌 20승(5패)을 챙겼다. 평균자책점(방어율)이 1.97이라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이 유력하다.

추신수(36·텍사스)는 휴식을 취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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