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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효과 쭉! LA다저스, 콜로라도 끝내기 제압 [MLB]

기사승인 2018.09.19  15: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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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LA 다저스가 류현진이 끌어올린 분위기를 잇는데 성공했다. 이제 내셔널리그 서부 선두 굳히기로 돌입한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이끄는 LA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안방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에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3-2로 꺾었다.

전날 류현진의 7이닝 무실점 쾌투 속에 콜로라도를 8-2로 가볍게 눌렀던 LA 다저스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7이닝 2실점(1자책) 호투와 연장 10회말 터진 크리스 테일러의 끝내기 솔로홈런으로 귀중한 승수를 챙겼다.

 

▲ 다저스 크리스 테일러(왼쪽)의 10회말 끝내기 홈런 장면. [사진=AFP/연합뉴스]

 

LA 다저스는 1회말 맷 켐프의 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했다. 3회 3루수 저스틴 터너의 에러로 동점을 허용했고 5회초 찰리 블랙먼에게 솔로포를 맞아 역전 당했다. 그러나 5회말 상대 실책 속에 균형을 맞췄고 불펜 싸움 끝에 역전승을 완성했다.

타선이 콜로라도 선발 카일 프리랜드에 막혀 커쇼에게 승리를 챙겨주진 못했지만 다저스는 마에다 겐타, 켄리 잰슨, 스콧 알렉산더, 딜런 플로로 등 계투 넷으로 3이닝을 무실점으로 최근의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84승(68패)째를 수확한 지구 선두 LA 다저스는 2위 콜로라도(82승 69패)와 격차를 1.5경기로 벌렸다. 양 팀은 20일 한 차례 더 붙는다.

햄스트링이 좋지 않은 계투 오승환(36·콜로라도)은 또 결장했다. 열흘째 마운드에 오르지 않아 우려를 사고 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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