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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현장메모] 박재범-쌈디와 손잡은 UFC 정찬성, "연예활동? 회사가 시키는 대로"

기사승인 2018.09.19  15: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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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스포츠Q(큐) 글 이세영· 사진 주현희 기자] “UFC 경기 100번을 나가는 것 보다 ‘라디오스타’ 한 번 출연이 더 나를 알리는 데 효과가 크다(웃음).”

UFC 파이터 정찬성(31·코리안좀비 MMA)이 앞으로 연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정찬성(페더급 랭킹 10위)은 19일 서울 반포동 4TP Fitness에서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그는 오는 11월 11일(한국시간) UFC 파이트나이트 139의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랭킹 3위 프랭키 에드가(37·미국)와 복귀전을 치른다.

 

▲ 정찬성이 19일 미디어데이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정찬성은 남다른 행보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5월 힙합 뮤지션 박재범과 사이먼도미닉(쌈디)이 공동 대표로 있는 AOMG에 둥지를 튼 것. 당시 AOMG는 “정찬성 선수의 합류로 인해 새로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발을 딛게 됐다”고 만족해했다.

엔터테인먼트 쪽으로 발을 넓힌 정찬성은 지난달 22일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연예 활동에 대해 정찬성은 “예전에는 엔터테이너로서 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AOMG에서 나를 영입한 이유를 듣고 나니 운동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연예 활동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UFC 경기 100번을 하는 것 보다 라디오스타 한 번 출연이 더 나를 알리는 데 효과가 크다. 길 가던 아주머니들도 나를 알아보시고,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 이미 스타가 돼 있다”고 웃었다.

그는 “한국에서 스폰서를 얻고 활동하기 위해서는 방송 활동으로 내 이름을 알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방송이 쉽지 않더라. 나중이 입이 풀렸을 때는 이야기가 술술 나왔는데, 처음에는 아무 말도 못했다”고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힌 정찬성은 “앞으로 연예 활동은 회사가 시키는 대로 하겠다”고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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