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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롯데자이언츠 오윤석 연타석 홈런, 화성히어로즈 허정협 5타점

기사승인 2018.09.19  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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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오윤석이 연타석 홈런을 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오윤석은 19일 상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2018 KBO리그(프로야구) 홈경기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4안타(2홈런) 5타점 3득점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8-5 승리에 앞장섰다.

2회말 첫 타석에서 선두타자로 나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린 오윤석은 3회 1사 2루에서 중월 투런포를 터뜨려 기세를 올렸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5회 또 한 번 투런 아치를 그린 오윤석은 7회 우전 안타를 때려 100% 출루를 달성했다.

 

▲ 오윤석이 퓨처스리그 SK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쳤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15년 롯데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에 입성한 오윤석은 상무에서 돌아온 후 2018시즌 큰 기대를 모았지만 1군 성적은 썩 좋지 않았다. 13경기에서 타율 0.167(12타수 2안타)에 그쳤다.

허나 올해 퓨처스리그 성적은 좋다. 64경기를 뛰며 타율 0.338(204타수 69안타) 7홈런 38타점, 출루율 0.405, 장타율 0.544를 마크했다. 최근 3경기서 타율 0.750(12타수 9안타) 2홈런 7타점의 급상승세다.

화성 히어로즈 외야수 허정협은 이천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방문경기서 3타수 3안타 5타점 1득점을 기록, 팀의 13-2 대승을 견인했다.

2회초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친 허정협은 3회 2사 만루서 주자들을 모두 불러들이는 3타점 2루타를 폭발했다. 5회에는 좌익수 희생플라이, 6회엔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날렸다.

2015년 프로에 데뷔한 허정협은 지난해 1군 83경기에 출장하며 중용됐지만, 올해에는 1군에서 25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선 46경기서 타율 0.323(167타수 54안타) 7홈런 38타점으로 호성적을 냈다.

서산구장에서는 방문팀 고양 다이노스가 홈팀 한화 이글스를 13-5로 제압했다.

고양 두 번째 투수로 나온 김희원이 1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한화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⅔이닝 3실점을 기록한 안승민이 패전을 떠안았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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