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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대어' 이주아 흥국생명행, 박은진 KGC인삼공사로 [프로배구 여자부 신인드래프트]

기사승인 2018.09.20  00: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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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이주아(원곡고·미들블로커)가 전체 1순위로 프로배구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었다.

이주아는 19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펼쳐진 2018~2019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흥국생명의 지명을 받았다.

 

▲ 19일 전체 1순위로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게 된 이주아(오른쪽)가 박미희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주아는 올해 아시안게임과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발탁돼 이미 시니어 국제무대 경험을 갖춘 고교부 대어로 꼽혔다.

주니어 국가대표로도 뒤었고, 2018 전국남녀종별 배구선수권대회에서 블로킹상을 수상했었다.

이주아와 함께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태극마크를 달며 대어로 주목받은 박은진(선명여고·미들블로커)은 1라운드 2순위로 대전 KGC인삼공사의 부름을 받았다.

같은 미들블로커(센터)인 이주아와 박은진은 이번 드래프트에서뿐 아니라 다가오는 시즌 V리그에서 치열한 신인왕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KGC인삼공사는 트레이드로 양도받은 지명권을 활용하며 유망주 선수를 지명했다.

KGC인삼공사는 김천 한국도로공사에서 양도받은 2라운드 1순위 지명권으로 나현수(대전용산고·라이트·미들블로커)를, 화성 IBK기업은행에서 양도받은 2라운드 2순위 지명권으로 이예솔(선명여고·아포짓 스파이터)을 선발했다.

나현수는 2018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뛰었고, 태국에서 개최 중인 아시아배구연맹(AVC컵)에 참가하고 있다.

 

▲ 19일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프로행이 확정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나현수와 함께 AVC컵에 출전 중인 박혜민(선명여고·레프트·미들블로커)과 정지윤(경남여고·아포짓 스파이커·윙 스파이커·미들블로커)은 각각 1라운드 3순위로 서울 GS칼텍스, 1라운드 4순위로 수원 현대건설로 향했다.

IBK기업은행과 한국도로공사는 1라운드에서 각각 문지윤(원곡고·윙 스파이커), 최민지(강릉여고·아포짓 스파이커·미들블로커)를 지명했다.

드래프트 지명순서는 2017~2018 V리그의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하위 3팀이 확률 추첨(6위 흥국생명 50%, KGC인삼공사 35%, 4위 GS칼텍스 15%)을 해 흥국생명, KGC인삼공사, GS칼텍스 순으로 정했다.

나머지 상위 3팀은 지난 시즌 순위 역순으로 4순위 현대건설, 5순위 IBK기업은행, 6순위 한국도로공사로 신인선수를 지명했다.

 

▲ 2018~2019 프로배구 여자부 신인드래프트 결과. [표=KOVO 제공]

 

드래프트에는 총 12개 학교 28명이 참가했고, 수련선수 3명을 포함해 19명이 프로 지명을 받았다.

KGC인삼공사가 박은진, 나현수, 이예솔, 고의정(원곡고·윙 스파이커) 등 6개 구단 중 가장 많은 4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최민지 외에 수련선수로 김다희(원곡고), 심민지(수원전산여고) 등 두 명의 리베로를 데려갔다.

신인선수 연봉은 1라운드 지명 선수는 4500만~5500만원, 2라운드 지명 선수는 3500만~4500만원, 3라운드 지명 선수는 3000만~3500만원, 4라운드 지명 선수는 3000만원이며, 수련선수는 2000만원이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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