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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날씨] 전국 비소식, 서울·광주·인천 '이상무'-부산 '글쎄'

기사승인 2018.09.21  08: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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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가을야구로 향하기 위해 바쁜 일정 가운데 전국에 비소식이 들리며 일기예보를 확인하는 야구 팬들의 손이 바빠지고 있다.

21일엔 서울 잠실(LG 트윈스-두산 베어스)과 고척(넥센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 인천(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 광주(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 부산 사직(롯데 자이언츠-KT 위즈)에서 5경기가 예정돼 있다.

특히 순위 싸움과 깊은 연관이 있는 잠실, 고척, 인천, 광주 경기에 쏠리는 관심은 더욱 크다.

 

▲ 21일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릴 부산 사직구장은 경기 시작시간까지도 비 예보가 있다. [사진=스포츠Q DB]

 

이날 오전 현재 전국적으로 빗줄기가 흩날리고 있는데 대체로 오후엔 잦아들 전망이다. 먼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넥센과 삼성의 경기는 날씨와 무관하게 예정대로 열린다.

나머지 경기들도 대체로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야구장 주변 날씨를 알려주는 웨더아이에 따르면 두산의 매직넘버 줄이기와 LG의 5위 수성여부로 스포트라이트가 쏠리는 잠실의 경우 정오 쯤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후엔 갠다. 경기가 시작할 즈음인 오후 6시 기준 강수 확률은 30%까지 낮아지고 예상 강수량은 나타나지 않는다.

플레이오프 직행이라는 열매를 얻기 위한 SK와 한화의 혈전이 치러질 인천 SK행복드림구장도 경기를 치르는 데에는 지장이 없다. 오후부터 비가 그치고 쾌적한 환경이 유지된다. 다만 습도는 70% 이상으로 다소 높게 유지된다.

5위 LG와 승차를 줄인 KIA가 NC의 경기도 취소되진 않을 전망. 광주-KIA 챔피언스필드 부근엔 오후 3시경까지 시간 당 3㎜ 가량 비가 내리겠지만 이후 소강 상태로 접어든 뒤 경기를 치를 때까지는 다소 높은 습도만 유지된다.

롯데와 KT의 경기가 펼쳐질 부산 사직구장이 변수다. 이 부근엔 오후 6시까지도 빗발이 날릴 예정이다. 그러나 오후 6시를 기해 예상 강수량이 시간당 0.6㎜까지 줄어들어 경기 속행 가능성도 여전히 크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휴식기를 거치며 이미 리그 일정이 밀린 가운데 더 이상 일정을 늦출 수 없다는 것 또한 웬만해선 경기를 취소할 수 없는 강한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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