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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일·유혜영 딸 나혜진 "정은숙과 재혼, 원망 안 해" 임요환-김가연·강경준-장신영·김국진-강수지 생각나는 이유 (이슈Q)

기사승인 2018.09.21  09: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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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강한결 기자] 나한일 유혜영의 딸 나혜진이 '마이웨이'에 출연해 부친의 재혼을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나혜진이 나한일과 정은숙의 결혼을 인정했다고 전하면서 재혼 후 행복한 삶을 시작한 스타들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나한일은 딸 나혜진과 함께 출연했다. 나혜진은 나한일이 전 부인 유혜영과 사이에서 얻은 딸이다. 그는 부친을 따라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나한일 나혜진 [사진=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나혜진은 나한일의 재혼 이후 독립해서 살고 있지만, 일주일마다 부친과 만나 이야기를 한다고 밝혔다. 나혜진은 "아빠가 없는 동안 배운 것들이 많다"며 "지금까지 아빠를 원망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딸의 말을 듣고 나한일은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나혜진은 "아빠의 재혼을 흔쾌히 인정했다"며 "아빠의 선택은 제가 어떻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부친 나한일이 죄책감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나한일은 전 부인 유혜영과 두 번 이혼하고, 첫 사랑 정은숙과 재혼했다. 그 과정에서 딸 나혜진은 아버지를 이해하는 속깊은 면모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재혼 이후 화목한 제 2의 부부생활을 시작한 김가연-임요환, 장신영-강경준, 강수지-김국진에게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가연 임요환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2016년 5월 결혼식을 올린 김가연과 임요환은 2011년 2월부터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임요환 김가연 부부는 2014년 8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뜨거운 가족애를 자랑했다. 김가연은 "임요환과 만난지 얼마 안되서 딸에게 바로 얘기했다"며 "그랬더니 딸은 '엄마가 좋아하면 나는 상관없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동상이몽2'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전한 장신영 강경준 부부도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장신영의 아들은 강경준에게 처음으로 "아빠"라고 털어놔 감동을 선사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강경준은 눈물을 흘렸다.

김국진 강수지 부부도 비슷한 일을 극복하며 한 가정을 이뤘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을 통해 열애 소식을 알렸고,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강수지는 '불타는 청춘'을 통해 딸 비비아나의 쿨한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공개 열애 이후 딸의 반응에 대해 "비비아나도 알고 있다. 내가 사귀는 거 말했다. 그냥 웃고 아무 말 안 한다. 그런 내색을 안 한다"라고 말했다.

다른 가족이 만나 한 가정을 이룬 사례는 연예계에 종종 보인다. '마이웨이'에 출연한 나한일이 정은숙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하면서 재혼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스타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한일#유혜영#나혜진

강한결 기자 khg930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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