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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보] 추석 연휴, 고속도로 교통상황 서해안고속도로 정체... 서울에서 부산까지 '+2시간'

기사승인 2018.09.22  12: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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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평소보다 2시간 정도 더 걸리겠다. 추석 연휴 첫날인 22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귀성객이 몰려들면서 곳곳에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2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5시간3분이 소요된다. 하행선 동탄JC~진위천교, 천안IC~신사교, 구간에서 거북이걸음을 보인다. 요금소 기준으로 22일 12시에 출발하면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2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광주는 4시간 50분, 서울 부산은 5시간 30분, 서울 목포는 4시간 50분이 걸린다. 평일보다 1시간에서 2시간 가량 늘어난 상태다.

 

9월 22일 고속도료 교통상황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서해안고속도로도 상습 정체구간을 중심으로 자동차가 몰리는 모습이다.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발안IC~서해대교까지 약 18.5㎞ 구간에서 제속도를 내기 어렵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발안나들목~행담도 휴게소 총 24.5㎞,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은 호법분기점~남이천나들목 등 총 20.4㎞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못 내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신갈분기점~용인휴게소 총 13.7㎞, 서울 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은 서종나들목~설악나들목 총 12.8㎞ 구간에서 서행 중이다. 영동고속도로는 마성IC~양지IC까지 13.2㎞구간에 정체가 발생했지만 해당 구간을 벗어날 경우 강릉까지 정체 구간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서종IC~설악IC까지 12.6㎞ 구간에서 가다서다를 반복 중이다. 강일IC에서 양양JC까지는 1시간53분이 걸리며 평균 운행속도는 81㎞/h다.

이 외 호남고속도로는 현재까지 정체가 발생하지 않아 원활하게 운행할 수 있다. 논산JC~서순천JC까지는 1시간53분 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서울외곽순환도로 역시 막히는 구간 없이 전구간 원활한 운행이 가능하다.

22일부터~26일까지는 고속도로 경부선·영동선에서 버스전용차로제를 새벽 1시까지 연장될 예정으로. 한국도로공사측은 추석 연휴 귀성길 정체는 오늘 저녁 늦게 풀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일요일인 23일 아침이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어 23일 0시부터 25일 24시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에는 통행료가 면제된다.

 

김혜원 기자 memero10@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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