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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터 감독 떠나보낸 추신수 1안타, 출루율 상승-타율 그대로 [MLB]

기사승인 2018.09.22  13: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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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제프 배니스터 감독이 경질된 날 안타 1개를 때렸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2018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사구 2득점을 기록했다.

안타 1개를 추가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0.269(539타수 145안타)로 유지했다. 출루율은 0.383로 올라갔다. 득점은 82개가 됐다.

 

▲ 추신수가 22일 시애틀전에서 1회말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USA투데이/연합뉴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텍사스 구단은 배니스터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존 대니얼스 텍사스 단장은 성적 부진 대신 리더십의 새로운 목소리가 필요했다는 말로 감독 경질의 배경을 설명했다. 텍사스는 돈 와카마쓰 벤치 코치에게 잔여 시즌을 맡기기로 했다.

4년 동안 동고동락한 배니스터 감독과 결별하게 된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부터 안타를 쳤다. 상대 선발투수 에라스모 라미레즈와 마주한 추신수는 볼카운트 1-2에서 4구를 받아쳐 좌중간 안타로 연결했다. 엘비스 앤드루스의 볼넷 때 2루를 밟은 추신수는 2사 후 에드리안 벨트레의 우월 스리런 홈런 때 득점에 성공했다.

3회에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라미레즈의 초구가 추신수의 몸에 맞았다. 다음타자 쥬릭슨 프로파의 안타 때 3루까지 간 추신수는 벨트레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이날 2득점째.

4회 세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라인드라이브로 아웃된 추신수는 6회 2사 이후 맞은 4번째 타석에선 1루 땅볼로 물러났다.

텍사스가 8-3으로 앞선 7회초 비 때문에 경기가 중단됐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비가 그치지 않자 주심은 텍사스의 강우 콜드 승을 선언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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