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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갈린 LA다저스-콜로라도, NL 서부지구 우승 오리무중 [MLB]

기사승인 2018.09.22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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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우승팀의 향방이 다시 미궁에 빠졌다. LA 다저스는 패했고, 콜로라도 로키스는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018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서 선발투수 로스 스트리플링의 난조 속에 3-5로 졌다.

 

▲ 데이브 로버츠(왼쪽) 다저스 감독이 22일 스트리플링(오른쪽 두 번째)을 강판시키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이로써 3연승을 마감한 NL 서부지구 선두 다저스는 시즌 69패(85승)째를 당했다. 이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6-2로 꺾은 지구 2위 콜로라도(83승 70패)와 격차가 1.5경기로 다시 좁혀졌다. 다저스는 정규시즌 8경기, 콜로라도는 9경기를 남겼다.

다저스가 선취점을 뽑았다. 3회말 키케 에르난데스가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1-0을 만들었다.

그러자 샌디에이고가 곧바로 전세를 뒤집었다. 4회초 1사 1루에서 헌터 렌프로가 스트리플링으로부터 좌월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 이후 볼넷 2개를 내준 스트리플링은 결국 두 번째 투수 페드로 바에즈와 교체됐다.

잠시 소강상태를 거친 뒤 샌디에이고가 7회 추가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프레디 갈비스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려 3점째를 올렸다.

8회 다저스에 1점을 내준 샌디에이고는 9회초 2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안타 2개와 상대 실책으로 무사 만루를 만든 샌디에이고는 윌 마이어스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5-2를 만들었다.

다저스는 9회말 매니 마차도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끝내 재역전에는 실패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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