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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추석연휴 귀성길 날씨는? 서울·경기·강원·충남 비 소식, 예상 강수량 보니

기사승인 2018.09.23  08: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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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오늘(23일) 날씨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등 일부 내륙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귀성길에 나선 국민들이 늘어나면서 곳곳에 안개가 낀 교통 상황으로 인해 각별한 안전사고 대비책이 요구되고 있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8시 현재 지역별 기온은 서울 18.1도, 춘천 14.1도, 강릉 18.4도, 청주 17.8도, 대전 17.2도, 전주 18.7도, 광주 17.4도, 제주 23.7도, 대구 17.4도, 부산 21.0도 등으로 찬바람이 강하게 부는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9월 23일 날씨 기상정보 [사진=네이버 기상정보 화면캡처]

 

오늘은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 구름이 서해안으로 유입되면서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충남 서해안, 전라 서해안에는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또한 흑산도와 홍도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 소식이 예보됐다.

특히 해당 비 구름대가 빠르게 동북동진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내륙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대가 약화돼 경기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충남 북부, 전라도에는 낮까지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중부지방과 경상 서부 내륙, 제주도에는 낮 동안 곳곳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도 5-20mm,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충남 북부는 5mm 미만이다.

오늘 오후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대전 25도, 광주 26도, 춘천 23도, 청주 25도, 전주 26도, 강릉 25도, 대구 27도, 부산 27도, 창원 27도, 울릉·독도 24도, 제주 27도 등으로 오전보다 큰 폭으로 오른 기온으로 일교차가 크겠다.

추석을 하루 앞둔 일요일인 오늘 오후부터는 서해상과 동해 중부 먼바다를 시작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서해상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거센 비 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보돼 항해와 조업 선박, 귀성길 해상 교통 이용객들의 교통안전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23일 오늘 오전 대기환경은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 ‘보통’, 오존지수 ‘보통’, 자외선 ‘보통’, 황사 ‘약함’이다.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귀성길에 나선 국민들이 증가해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차트에는 오늘날씨, 기상청, 날씨누리, 서울날씨, 강릉날씨, 대전날씨, 부산날씨, 청주날씨, 제주날씨, 대구날씨, 광주날씨, 인천날씨, 실시간교통정보, 고속도로교통상황 등 날씨와 교통 관련 검색어가 오르내리고 있다. 기상청 홈페이지 동네예보와 한국도로공사에 접속하면 각 지역별 자세한 기상 예보와 교통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늘날씨

이승훈 기자 seunghun@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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